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내와 딸을 염한지 1년, 찬우는 배우 천시월의 아버지에 염을 끝으로 삶을 마감하려고 한다. 그러나 시월이 찬우를 붙잡는다. “선생님, 나한테 책임감 떠넘겨 놓고 본인은 이렇게 무책임해도 돼요?” 배우 천시월,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젊은 배우였고 찬우의 마지막 불청객이었다. 그렇게 찬우는 죽지 못 하고 또 하루를 살아버렸다.
사고로 죽은 자신의 아내와 딸을 염한지 1년, 찬우는 배우 천시월의 아버지에 염을 끝으로 삶을 마감하려고 한다. 그러나 시월이 찬우를 붙잡는다. “선생님, 나한테 책임감 떠넘겨 놓고 본인은 이렇게 무책임해도 돼요?” 배우 천시월,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젊은 배우였고 찬우의 마지막 불청객이었다. 그렇게 찬우는 죽지 못 하고 또 하루를 살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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