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물/주종관계/신분차이/계약관계/구원물 북풍의 나라 헤라테이온엔 푸른 달이 뜨는 날이면 시종을 잡아먹는 왕이 산다. 척박한 마을에서 기구한 생을 살던 아르사(수)는 이렇게 살 바에야 왕에게 먹히는 게 낫다며 왕의 스물두 번째 시종을 자처하는데. 광증을 누르려 매일 약에 취하는 왕과 그에게 죽임당할 날을 기다리는 시종의 이야기. “아르사. 나는 널 삼키고 싶지 않다.” ?????(공): 광공/집착공/인외존재 아르사(수): 다정수/헌신수/인간수 - 슬럼프 극복을 위해 연습 삼아 만든 계정입니다. 문의: flstod01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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