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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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동양풍(한스푼) #사건물 #혐관에서로맨스됨(……) #쌍방구원 #히든키워드 지윤제 - 격승자 관리청 작전부 0대대 소속 화주. ‘멸(滅)’의 격을 이어받은 존재, 경계의 균열을 소멸할 수 있는 유일한 화주. 규격 외의 존재, 담로 없이도 힘을 유지하는 예외적인 화주로, 결(結)을 거부하고, 단 한 번도 담로를 찾으려 한 적이 없다. 임무는 임무니까 수행할 뿐, 의미부여는 질색이다. 딱히 바라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 속에 감춰진 것은 멸망에 가까운 파괴 본능과 불가해한 집착. 류선우 앞에서만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그를 피할 수 없다. #강수 #우월수 #까칠헌신수 #연상수 #미인수 #사연있수 류선우 - 해동 정부 고위층의 자제. 담로가 되어서는 안 될 운명을 지닌 존재이나 태어난 순간부터 ‘여명’인 자. 강렬한 생존 본능과 타고난 승부욕을 지녔다. 의외로 치밀하고 영리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성향. 격렬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 직선적인 태도, 강압적인 상황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지윤제를 좇으며, 그의 곁을 떠날 생각이 없다. #강공 #집착공 #능글다정공 #연하공 #미남공 #사연있공 **세계관에 맞게 용어 및 설정이 일부 변형되었습니다** 격승자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존재, 멸의 격을 지닌 화주 지윤제. 결을 맺어야 할 담로 없이 홀로 서 있는 지윤제는 점차 한계에 다가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유일한 예외. 절대 담로가 되어서는 안 될 운명을 지닌, 류선우. 붉은 허리끈이 휘날리는 순간. 운명을 거부한 화주와 운명을 받아들여서는 안 될 담로가 서로를 마주한다. * “너는 살아.” “그딴 건 당신이 정하는 게 아니야.” [작가 메일 - ryu_one_@naver.com]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동양풍(한스푼) #사건물 #혐관에서로맨스됨(……) #쌍방구원 #히든키워드 지윤제 - 격승자 관리청 작전부 0대대 소속 화주. ‘멸(滅)’의 격을 이어받은 존재, 경계의 균열을 소멸할 수 있는 유일한 화주. 규격 외의 존재, 담로 없이도 힘을 유지하는 예외적인 화주로, 결(結)을 거부하고, 단 한 번도 담로를 찾으려 한 적이 없다. 임무는 임무니까 수행할 뿐, 의미부여는 질색이다. 딱히 바라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그 속에 감춰진 것은 멸망에 가까운 파괴 본능과 불가해한 집착. 류선우 앞에서만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드러내지만, 동시에 그를 피할 수 없다. #강수 #우월수 #까칠헌신수 #연상수 #미인수 #사연있수 류선우 - 해동 정부 고위층의 자제. 담로가 되어서는 안 될 운명을 지닌 존재이나 태어난 순간부터 ‘여명’인 자. 강렬한 생존 본능과 타고난 승부욕을 지녔다. 의외로 치밀하고 영리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성향. 격렬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 직선적인 태도, 강압적인 상황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 본능적으로 지윤제를 좇으며, 그의 곁을 떠날 생각이 없다. #강공 #집착공 #능글다정공 #연하공 #미남공 #사연있공 **세계관에 맞게 용어 및 설정이 일부 변형되었습니다** 격승자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존재, 멸의 격을 지닌 화주 지윤제. 결을 맺어야 할 담로 없이 홀로 서 있는 지윤제는 점차 한계에 다가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유일한 예외. 절대 담로가 되어서는 안 될 운명을 지닌, 류선우. 붉은 허리끈이 휘날리는 순간. 운명을 거부한 화주와 운명을 받아들여서는 안 될 담로가 서로를 마주한다. * “너는 살아.” “그딴 건 당신이 정하는 게 아니야.” [작가 메일 - ryu_one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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