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

90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12

·

9

·

0

#시대물 #동양풍 #금단의관계 #오해 #의심 #떡대공 #다정공 #미인수 #호위수 다정공×미인수 원치 않는 혼례로 만난 자형과 처남 밀어내야 하는데, 자꾸만 눈에 밟힌다. - 소중한 친우들이 모두 떠난 탓에 외로움 때문인지. 제 몸 하나 잘 지킬지 의문인 작은 것이 작은 호랑이 새끼처럼 구는게 자꾸 눈에 밟힌다. - 이렇게 커다란 사내가 아름다울 일인가. 피어나는 의심과 불안감을 꺾어내고 지워내도 자꾸만 쌓여가는데. 다른 마음이 자꾸만 피어난다. 인물 * 나이 / 호 / 자 김백화 - 김가의 장남 1886년 5월 18일. 25세 / × / 무영 (撫盈) B형 / 192 90 / 건장한 체격 밝은 피부, 아주 밝은 갈색 머리와 눈동자 상투 튼 머리, 풀어 내린 머리 오렌지 빛 입술, 웃을때 입꼬리 위의 짙은 보조개 화려한 색의 한복과 단정한 양장을 자주 번갈아 입음 지홍준 - 지가의 장남 1872년 3월 15일. 19세 / × / × AB형 / 172(성장중) 마르고 단단한 체격 흰피부 새까만 눈동자 감정을 담지 않으려 하는 표정 단정한 머리 (반묶음, 틀어올림) 성년례 전으로 아직 상투를 틀지 않음 항상 단정히 의복을 챙겨 입음 지소은 - 지가의 장녀, 김가의 며느님 1872년 3월 7일. 19세 A형 / 163, 마른몸 적갈색 눈동자, 적갈색의 머리 조용한 성격 - 1890년대 시대 고증이 완벽하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화까지는 쌓아가는 스토리로 전개가 느릴 수 있습니다 *추가 인물 및 태그는 내용 전개와 함께 공개 됩니다 :) 작품의 내용은 수정, 추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내용 전개에 영향이 있는 경우 공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비정기 연재 미계약 작 M | write.chahye@gmail.com X | @c_chahye P | https://www.postype.com/@c-chahye

#시대물 #동양풍 #금단의관계 #오해 #의심 #떡대공 #다정공 #미인수 #호위수 다정공×미인수 원치 않는 혼례로 만난 자형과 처남 밀어내야 하는데, 자꾸만 눈에 밟힌다. - 소중한 친우들이 모두 떠난 탓에 외로움 때문인지. 제 몸 하나 잘 지킬지 의문인 작은 것이 작은 호랑이 새끼처럼 구는게 자꾸 눈에 밟힌다. - 이렇게 커다란 사내가 아름다울 일인가. 피어나는 의심과 불안감을 꺾어내고 지워내도 자꾸만 쌓여가는데. 다른 마음이 자꾸만 피어난다. 인물 * 나이 / 호 / 자 김백화 - 김가의 장남 1886년 5월 18일. 25세 / × / 무영 (撫盈) B형 / 192 90 / 건장한 체격 밝은 피부, 아주 밝은 갈색 머리와 눈동자 상투 튼 머리, 풀어 내린 머리 오렌지 빛 입술, 웃을때 입꼬리 위의 짙은 보조개 화려한 색의 한복과 단정한 양장을 자주 번갈아 입음 지홍준 - 지가의 장남 1872년 3월 15일. 19세 / × / × AB형 / 172(성장중) 마르고 단단한 체격 흰피부 새까만 눈동자 감정을 담지 않으려 하는 표정 단정한 머리 (반묶음, 틀어올림) 성년례 전으로 아직 상투를 틀지 않음 항상 단정히 의복을 챙겨 입음 지소은 - 지가의 장녀, 김가의 며느님 1872년 3월 7일. 19세 A형 / 163, 마른몸 적갈색 눈동자, 적갈색의 머리 조용한 성격 - 1890년대 시대 고증이 완벽하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10화까지는 쌓아가는 스토리로 전개가 느릴 수 있습니다 *추가 인물 및 태그는 내용 전개와 함께 공개 됩니다 :) 작품의 내용은 수정, 추가,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내용 전개에 영향이 있는 경우 공지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비정기 연재 미계약 작 M | write.chahye@gmail.com X | @c_chahye P | https://www.postype.com/@c-chahye

시대물동양풍금단의사랑오해의심떡대공다정공미인수호위수
회차 3
댓글 0
이멋공 0
롤링 0
최신순
좋아요순
loading
    (•ᴗ •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은 작가님께 힘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