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센-세이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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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 #암흑가 #구원 #공시점 묵후는 날것을 못 먹는다. "무, 묵후야, 너도 한 입, 먹어." 하지만 큼지막하게 썰린 생선회를 좋다고 받아먹었다. 묵후는 수영이 싫다. "묵… 묵후야, 너랑 같이 헤엄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하지만 깊은 바다에서 구명조끼도 없이 웃으며 수영했다. "생선 새끼가 뭐 이렇게 야해." "생… 생선이 아니고… 그, 이, 인언데…." "나도 묵후야 아니고 형인데." "그, 그냥, 생선이라고 해." 법도, 도덕도 존재하지 않는 추락한 세상. 무너진 세상에서도 가장 낮은 곳에서 사는 배묵후. 해는 묵후의 모든 것을 뒤바꿔놓았다. 작은 키, 창백한 피부, 말도 못하는 바보 호구. 그야말로 약해 빠져서 양아치들에게는 분풀이 대상이 되곤 하는 해가, 교실의 제일가는 불량아 배묵후를. 배묵후 고봉 횟집 지하 대형 도박장의 경호원 겸 유급생. 2미터에 육박하는 키와 덩치, 출중한 외모로 도박장의 유명 인사. 교내에서는 난폭한 성격으로 유명 인사. 본인은 모른다. #미남공 #강공 #까칠공 #순정공 #무자각해바라기공 해 말을 하지 못하며 만만하고 연약하여 괴롭힘을 당한다. 아기자기한 미인이지만, 워낙 소심하여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양아치들에게 맞으면서도 꾹 울음을 참는 등 가끔 고집도 부릴 줄 안다.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공한정직진수 *문의 - hhuuenz@gmail.com*

#청게 #암흑가 #구원 #공시점 묵후는 날것을 못 먹는다. "무, 묵후야, 너도 한 입, 먹어." 하지만 큼지막하게 썰린 생선회를 좋다고 받아먹었다. 묵후는 수영이 싫다. "묵… 묵후야, 너랑 같이 헤엄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하지만 깊은 바다에서 구명조끼도 없이 웃으며 수영했다. "생선 새끼가 뭐 이렇게 야해." "생… 생선이 아니고… 그, 이, 인언데…." "나도 묵후야 아니고 형인데." "그, 그냥, 생선이라고 해." 법도, 도덕도 존재하지 않는 추락한 세상. 무너진 세상에서도 가장 낮은 곳에서 사는 배묵후. 해는 묵후의 모든 것을 뒤바꿔놓았다. 작은 키, 창백한 피부, 말도 못하는 바보 호구. 그야말로 약해 빠져서 양아치들에게는 분풀이 대상이 되곤 하는 해가, 교실의 제일가는 불량아 배묵후를. 배묵후 고봉 횟집 지하 대형 도박장의 경호원 겸 유급생. 2미터에 육박하는 키와 덩치, 출중한 외모로 도박장의 유명 인사. 교내에서는 난폭한 성격으로 유명 인사. 본인은 모른다. #미남공 #강공 #까칠공 #순정공 #무자각해바라기공 해 말을 하지 못하며 만만하고 연약하여 괴롭힘을 당한다. 아기자기한 미인이지만, 워낙 소심하여 잘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양아치들에게 맞으면서도 꾹 울음을 참는 등 가끔 고집도 부릴 줄 안다. #미인수 #순진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공한정직진수 *문의 - hhuue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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