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옵스 (Black 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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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암흑가 #피폐 #현대물 #서양풍 #사건물 #일공일수 #계약 #하드코어 #사패수 #무심수 #미인수 #냉혈수 #계략수 #능력수 #킬러수 #굴림수 #소패공 #재벌공 #미남공 #절륜공 #광공 #능력공 #보스공 #계략공 공 : 오웬 블레이크 (Owen Blake) - 36세, 189cm 직업 : 이스트 세인트루이스의 조직 ‘Blake’의 보스. 외견 : 백금발, 자안(연보라) ,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남상. 배경 : 조직 ‘Blake’의 보스 오웬 블레이크는 살인이 밥 먹듯 일어나는 이스트 세인트루이스에서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꾸준히 유명세를 탄 킬러 ‘엔조’와 마주한 뒤 그를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오게 되고, 그와 알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여 맺게 된다. 수 : 백택(수) - 32세, 183cm 직업 : (본업) 전당포 주인 (부업) 킬러 외견 : 검은색 머리카락, 밝은 갈색 눈, 분위기가 차가운 미인상. 배경 : 미국 세인트루이스 암흑가 거리 ‘Midnight bringer’의 Pawn & Gun shop (전당포와 총포사)인 ‘Nox’의 Arms dealer(무기상), Mr. Tek이라 불리는 백택. ‘Nox’는 저녁 7시에 문을 닫는다. 이후 백택은 ‘Enzo(엔조)’라는 가명으로 킬러로서 활동한다. 주로 쓰는 무기는 모든 종류의 나이프, 라이플. 그러던 중 조직 ‘Blake‘의 의뢰를 받고 그 조직을 통솔하는 보스와 마주하게 된다. 흉악범이 난무하는 세인트루이스. 그 도시에서 백택은 암호로 된 의뢰를 한 의뢰자 오웬을 만나 그와 계약하게 된다. 그런데, 이 의뢰……. 뭔가 잘못됐어도 한참 잘못됐다. ** 단순한 입맞춤만 생각했던 택은 팔을 훅 당겨내는 오웬에게 안긴 꼴이 되었다. “뭐, 하는 거야.” 택의 인상 구긴 얼굴을 보던 오웬은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고개를 틀었다. 가까워진 시선에서 좀 더 자세히 보이는 오웬의 눈동자가 평소와는 다르게 보였다. 아니, 생각해 보면 이미 봤었다. 택이 사람의 숨통을 끊었을 때 날카롭게 빛나던 눈동자. 즐거워서, 흥분되어 미치겠다는 입꼬리처럼 휘어진 눈매였다. 눈치챈 순간, 입술이 제대로 닿았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살인, 범죄 묘사 등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작품 내 모든 설정은 허구이며, 작중 주인공의 비윤리적 행동과 생각이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 미계약작입니다. plum_blossom_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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