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냥특집 -마물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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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 #오컬트 #인외존재 #오해 #착각 #배틀연애 #미인공 #츤데레공 #난폭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공이었수 #미남수 #떡대수 #상처수 #도망수 #절륜수 #얼빠수 #코믹 #개그 #삽질물 #힐링물 #쌍방구원물 #왕가슴수 “넌 고양이만도 못 해. 고양이는 부르면 귀라도 쫑긋거리지. 넌 부르면 아래만 세우고, 입은 열지도 않고. 날 편리한 도구 취급할 거면, 이제 꺼져!” 타칭 고양이만도 못 한 파트너로 유명한 설태오. 동물은 너무나 좋아하지만, 인간은 극혐하는 설태오는 1년 전 개업한 동물병원 원장님이다. 오늘도 동물병원 마감을 마친 후 아랫도리 달래기 좋은 파트너를 찾으러 즐겨 가던 게이바에 가려고 했을 뿐이다. <SYSTEM: 당신의 적합성이 98.6%로 판단되었습니다.> <SYSTEM: 전송을 시작합니다.> 어떤 미친 존재에 의해 이상한 섬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낮에는 잠을 자고, 먹을 것을 찾아 먹고, 충분히 쉬어야 하는 곳. 그래야, 밤에... [그으으으애애애애애애오오오오오오오] 무시무시한 마물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끔찍한 섬. <SYSTEM: 당신은 ‘마물의 섬’으로 전송되셨습니다. 부디, 마물들을 살려주세요.>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내가 날 살리기도 바쁜데, 살리긴 누굴 살려?! 돌려보내 줘! <SYSTEM: 마물들을 모두 살려주셔야만 귀환이 가능합니다. : ) 파이팅.> 젠장! 친부모님은 모르고, 무늬만 입양자였던 삶을 통해 인간 불신에 찌들고 무심함이라는 가면 속 상처만 가득 차게 된 설태오가 잔인한 인간쓰레기들에 의해 고통 속에서 죽어 원한이 가득한 괴물이 되었으나, 언제나 꾹꾹이 할 수 있는 포근함을 바라왔던 마물 ???와 만나 [여기는너같은놈들의지옥이야그런섬이라고그러니여기떨어진너도한패야죽어죽어죽……!] “시발, 난 수의사란 말이야!!!” 이 악물고 우당탕탕 싸우다가 다른 마물들은 물론이거니와 ???도, 그리고 설태오 자신도, 구원받게 되는……. [난, 아무도 안 믿어.] “알아.” [너도 안 믿어.] “……어. 나도 너 안 믿……. 하, 씨. 그 표정. ……거짓말이야. 난 너 좀 믿는다. 상처받지 마라.” [……난 너 안 믿을 거야.] -꾹, 꾹, 꾸욱 “안 믿는다면서 왜 가슴에 꾹꾹이 하는데? 애 없어서 젖 안 나와.” [저, 젖 달래 누가?! 그냥, 그냥……. 이건 좋단 말이야…….] “믿지는 않고 가슴은 좋아? 너 제법 쓰레기 냥이구나.” [이익……!] “아야! 꼭지 뚫려! 발톱 집어넣어라, 어?” 오싹배틀달달힐링쌍방구원 납량(X)냥(O)특집 이야기. . . . [……저것들 꼴 보기 싫은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어?] <SYSTEM: 마물 “B”와 “C"의 원한의 무게가 변화하였음을 감지하였습니다 : D 적극적으로 도와드릴게요!> <SYSTEM: 다른 마물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함께 ‘행복’해지겠습니까?> [굳이? 다들 표정 썩어나는 걸 보면 이미 다들 여기서 꺼져버리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뭘 해야 한다고?] --------- 메인 공 : ??? (02년생, 고양이의 형태를 띤 마물) 마물의 섬 안 다섯 마물 중 하나. 몸 높이가 2M에 달하고 송곳니는 어른 남성의 손보다도 두껍고 크다. 검은색의 발톱이 들어가 있을 때보다는 나와 있을 때가 더 많은, 원한이 가득한 마물. 아마도 생전에 하얀색이었을 몸은 정체 모를 썩은 밧줄과 잔혹하게 새겨진 빽빽한 생채기로 검붉은 피와 고름으로 가득 털이 엉켜있다. 설태오에게 깊이 베어있는 동물의 피냄새와 아픔을 통해 그도 쓰레기같은 인간 말종이라 생각하고 밤마다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서슴없이 그를 사냥하기 위해 나서는 중. 외관하고 어울리지 않는 이름 때문에 이름을 묻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메인 수 : 설태오 (96년생 쥐띠, 수의사) 훤칠한 183cm에 흠잡을 곳 없이 균형 잡힌 어깨.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 보기 좋은 복근과 튼실한 가슴 근육이 훈훈한 탑 포지션의 게이. 정치인 양부모님께 보여주기 식 입양을 당했던 탓에 물질적 지원만큼은 풍부하여 이른 나이에 동물병원을 개업한 그는 주인 없는 동물들에게도 다정한 소위 ‘퍼주는’ 동물병원 원장님이다. 그러나 인간은 ‘편리한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로도 취급하지 않는 극도의 인간 불신자. 그 날도 그저 게이바에 가서, 1주일 전에 차여 심심해진 아랫도리를 달랠 X집이나 구하려고 했을 뿐인데. 갑자기 이상한 글자가 눈 앞에 뜨고, 쿠당탕탕 떨궈진 현실이 아닌 것 같은 이상한 섬에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하며 자신을 찢어 죽이고자 혈안이 된 다섯 마리의 마물들만 있다. 그가 여기서 나갈 수 있는 조건은. <SYSTEM: 당신은 ‘마물의 섬’으로 전송되셨습니다. 부디, 마물들을 살려주세요.> <SYSTEM: 마물 "A" "B" "C" "D" "E"가 ‘살아날’ 경우, 귀환이 가능해집니다.> 과연 그는 여기서 살아남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표지 : 작가 수제작 (트레이싱X, 작가네 집 고양이 다리 사용O, 배경 AI 사용O) *연재주기 : 월,화,수,목,금,토,일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 #오컬트 #인외존재 #오해 #착각 #배틀연애 #미인공 #츤데레공 #난폭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공이었수 #미남수 #떡대수 #상처수 #도망수 #절륜수 #얼빠수 #코믹 #개그 #삽질물 #힐링물 #쌍방구원물 #왕가슴수 “넌 고양이만도 못 해. 고양이는 부르면 귀라도 쫑긋거리지. 넌 부르면 아래만 세우고, 입은 열지도 않고. 날 편리한 도구 취급할 거면, 이제 꺼져!” 타칭 고양이만도 못 한 파트너로 유명한 설태오. 동물은 너무나 좋아하지만, 인간은 극혐하는 설태오는 1년 전 개업한 동물병원 원장님이다. 오늘도 동물병원 마감을 마친 후 아랫도리 달래기 좋은 파트너를 찾으러 즐겨 가던 게이바에 가려고 했을 뿐이다. <SYSTEM: 당신의 적합성이 98.6%로 판단되었습니다.> <SYSTEM: 전송을 시작합니다.> 어떤 미친 존재에 의해 이상한 섬에 떨어지기 전까지는. 낮에는 잠을 자고, 먹을 것을 찾아 먹고, 충분히 쉬어야 하는 곳. 그래야, 밤에... [그으으으애애애애애애오오오오오오오] 무시무시한 마물들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 끔찍한 섬. <SYSTEM: 당신은 ‘마물의 섬’으로 전송되셨습니다. 부디, 마물들을 살려주세요.>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내가 날 살리기도 바쁜데, 살리긴 누굴 살려?! 돌려보내 줘! <SYSTEM: 마물들을 모두 살려주셔야만 귀환이 가능합니다. : ) 파이팅.> 젠장! 친부모님은 모르고, 무늬만 입양자였던 삶을 통해 인간 불신에 찌들고 무심함이라는 가면 속 상처만 가득 차게 된 설태오가 잔인한 인간쓰레기들에 의해 고통 속에서 죽어 원한이 가득한 괴물이 되었으나, 언제나 꾹꾹이 할 수 있는 포근함을 바라왔던 마물 ???와 만나 [여기는너같은놈들의지옥이야그런섬이라고그러니여기떨어진너도한패야죽어죽어죽……!] “시발, 난 수의사란 말이야!!!” 이 악물고 우당탕탕 싸우다가 다른 마물들은 물론이거니와 ???도, 그리고 설태오 자신도, 구원받게 되는……. [난, 아무도 안 믿어.] “알아.” [너도 안 믿어.] “……어. 나도 너 안 믿……. 하, 씨. 그 표정. ……거짓말이야. 난 너 좀 믿는다. 상처받지 마라.” [……난 너 안 믿을 거야.] -꾹, 꾹, 꾸욱 “안 믿는다면서 왜 가슴에 꾹꾹이 하는데? 애 없어서 젖 안 나와.” [저, 젖 달래 누가?! 그냥, 그냥……. 이건 좋단 말이야…….] “믿지는 않고 가슴은 좋아? 너 제법 쓰레기 냥이구나.” [이익……!] “아야! 꼭지 뚫려! 발톱 집어넣어라, 어?” 오싹배틀달달힐링쌍방구원 납량(X)냥(O)특집 이야기. . . . [……저것들 꼴 보기 싫은데, 우리는 어떻게 하면 여기서 벗어날 수 있어?] <SYSTEM: 마물 “B”와 “C"의 원한의 무게가 변화하였음을 감지하였습니다 : D 적극적으로 도와드릴게요!> <SYSTEM: 다른 마물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 함께 ‘행복’해지겠습니까?> [굳이? 다들 표정 썩어나는 걸 보면 이미 다들 여기서 꺼져버리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뭘 해야 한다고?] --------- 메인 공 : ??? (02년생, 고양이의 형태를 띤 마물) 마물의 섬 안 다섯 마물 중 하나. 몸 높이가 2M에 달하고 송곳니는 어른 남성의 손보다도 두껍고 크다. 검은색의 발톱이 들어가 있을 때보다는 나와 있을 때가 더 많은, 원한이 가득한 마물. 아마도 생전에 하얀색이었을 몸은 정체 모를 썩은 밧줄과 잔혹하게 새겨진 빽빽한 생채기로 검붉은 피와 고름으로 가득 털이 엉켜있다. 설태오에게 깊이 베어있는 동물의 피냄새와 아픔을 통해 그도 쓰레기같은 인간 말종이라 생각하고 밤마다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서슴없이 그를 사냥하기 위해 나서는 중. 외관하고 어울리지 않는 이름 때문에 이름을 묻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메인 수 : 설태오 (96년생 쥐띠, 수의사) 훤칠한 183cm에 흠잡을 곳 없이 균형 잡힌 어깨.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 보기 좋은 복근과 튼실한 가슴 근육이 훈훈한 탑 포지션의 게이. 정치인 양부모님께 보여주기 식 입양을 당했던 탓에 물질적 지원만큼은 풍부하여 이른 나이에 동물병원을 개업한 그는 주인 없는 동물들에게도 다정한 소위 ‘퍼주는’ 동물병원 원장님이다. 그러나 인간은 ‘편리한 도구’ 그 이상도 그 이하로도 취급하지 않는 극도의 인간 불신자. 그 날도 그저 게이바에 가서, 1주일 전에 차여 심심해진 아랫도리를 달랠 X집이나 구하려고 했을 뿐인데. 갑자기 이상한 글자가 눈 앞에 뜨고, 쿠당탕탕 떨궈진 현실이 아닌 것 같은 이상한 섬에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하며 자신을 찢어 죽이고자 혈안이 된 다섯 마리의 마물들만 있다. 그가 여기서 나갈 수 있는 조건은. <SYSTEM: 당신은 ‘마물의 섬’으로 전송되셨습니다. 부디, 마물들을 살려주세요.> <SYSTEM: 마물 "A" "B" "C" "D" "E"가 ‘살아날’ 경우, 귀환이 가능해집니다.> 과연 그는 여기서 살아남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표지 : 작가 수제작 (트레이싱X, 작가네 집 고양이 다리 사용O, 배경 AI 사용O) *연재주기 : 월,화,수,목,금,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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