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등에 업힌 그게 너 대신 죽은 게 억울하대. 너랑 엮이는 것들도, 너도 결국엔 다 죽일 거래." "키스만 해도 못 참고 세우는 주제에 내가 다칠까 봐 쩔쩔매던 애가... 정말 날 죽이고 싶대요?" 그로부터 5년 뒤, 죽은 첫사랑이 눈앞에 나타났다.
"네 등에 업힌 그게 너 대신 죽은 게 억울하대. 너랑 엮이는 것들도, 너도 결국엔 다 죽일 거래." "키스만 해도 못 참고 세우는 주제에 내가 다칠까 봐 쩔쩔매던 애가... 정말 날 죽이고 싶대요?" 그로부터 5년 뒤, 죽은 첫사랑이 눈앞에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