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밤, '귀령'을 쫓는 항마청 수사관 하무현. 그는 기묘한 사건에 연루된 세 명의 용의자와 마주한다. 아이의 목을 서슴없이 조르는 남자. 폭탄으로 그 남자를 날려 버리고 싶은 6살짜리 아이. 그리고 특종을 위해 아이를 이용하는 냉혈한 저널리스트. 얽히고설킨 욕망 끝에 드러난 단서는 '와산'을 가리킨다. 과연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신수 해치, 반호 설호와 함께 어둠을 가르는 그들의 특별하고도 위험한 수사 일지가 시작된다. --------------- * 다크/어반 판타지+수사물로 장르 소설에 가깝고 다소 폭력적인 장면과 잔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건들은 큰 틀과 함께 옴니버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자유 연재로 연재 주기가 일정치 않습니다. * 중간 중간 수정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심의 밤, '귀령'을 쫓는 항마청 수사관 하무현. 그는 기묘한 사건에 연루된 세 명의 용의자와 마주한다. 아이의 목을 서슴없이 조르는 남자. 폭탄으로 그 남자를 날려 버리고 싶은 6살짜리 아이. 그리고 특종을 위해 아이를 이용하는 냉혈한 저널리스트. 얽히고설킨 욕망 끝에 드러난 단서는 '와산'을 가리킨다. 과연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신수 해치, 반호 설호와 함께 어둠을 가르는 그들의 특별하고도 위험한 수사 일지가 시작된다. --------------- * 다크/어반 판타지+수사물로 장르 소설에 가깝고 다소 폭력적인 장면과 잔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사건들은 큰 틀과 함께 옴니버스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자유 연재로 연재 주기가 일정치 않습니다. * 중간 중간 수정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