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가 찾아온 지구, 인류는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멸종 직전에 내몰린다. 모든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가던 윤서는 폐허 속에서 죽어가는 남자를 발견한다. 그는 한때 특수부대 요원이었던 강혁. 본능적으로 그를 구해내지만, 그 선택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눈보라와 기아, 야만화된 생존자들 속에서 서로를 지켜내야 하는 두 사람. 그러나 그들을 노리는 위협과, 여자를 탐하는 난민촌의 위협은 점점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생존을 넘어 사랑과 믿음을 시험받는다.
빙하기가 찾아온 지구, 인류는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 멸종 직전에 내몰린다. 모든 가족을 잃고 홀로 살아가던 윤서는 폐허 속에서 죽어가는 남자를 발견한다. 그는 한때 특수부대 요원이었던 강혁. 본능적으로 그를 구해내지만, 그 선택은 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눈보라와 기아, 야만화된 생존자들 속에서 서로를 지켜내야 하는 두 사람. 그러나 그들을 노리는 위협과, 여자를 탐하는 난민촌의 위협은 점점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생존을 넘어 사랑과 믿음을 시험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