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인 더 애쉬스(Spark in the ashes)

2,043명 보는 중
7개의 댓글

16

·

11

·

23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끔찍한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아이든-존스 소방관이시죠?"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목, 금, 토 연재(1부 완결까지는 매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cookieandchoco 표지 : pexels 가공

첫 번째 삶에서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국가의 왕위계승자로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하게 죽는 운명을, 두 번째 삶에서는 그 모든 기억을 지니고 태어나는 저주를 받은 트로이아의 왕자 헥토르. 삼천 년도 더 지난 현대의 미국, 이민자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이전과 너무나도 다른 세상에 혼란을 겪고, 신들에 대한 환멸과 증오로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사람을 구하며 살기로 결심한다. 끔찍한 전생의 기억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소방관으로서 사람을 돕고 구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던 그의 앞에 전생의 원수가 나타난다. 자신의 목을 창으로 꿰뜷어 죽였던 그 때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헥터 아이든-존스 소방관이시죠?" "배우 아킬레스 안드레아디스입니다." --------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나는 너를 용서할 것이다.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 나는 네 곁에 있을 것이다.』 눈물이 다시금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정말인가요? 내가 어떤 죄를 짓더라도……나를 용서해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나를 사랑해줄 건가요?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 목, 금, 토 연재(1부 완결까지는 매일 연재)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메일 : koocho26@gmail.com 스핀스핀 : https://spin-spin.com/cookieandchoco 표지 : pexels 가공

현대물환생물판타지피폐물역사/시대그로신트로이전쟁퀴어
회차 18
댓글 7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