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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서울은 여전히 서울이고 너는 여전히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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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순애를 하자. 그게 비록 별거 아닌 7월의 청춘 한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 1편당 1000자 정도로 짧막하게 연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