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주웠다. 아니, 늑대를 주웠다. ... 그리고 주워온 늑대가 없어졌다. 진우겸(28) : 무심함, 따분함에 절여 있는 프리랜서 반백수. 우연히 개를 주웠다. 루울(??) : 늑대수인, 심심한 걸 못 참는다. 잔잔물, 힐링물 자유연재 jennycat@gmail.com
개를 주웠다. 아니, 늑대를 주웠다. ... 그리고 주워온 늑대가 없어졌다. 진우겸(28) : 무심함, 따분함에 절여 있는 프리랜서 반백수. 우연히 개를 주웠다. 루울(??) : 늑대수인, 심심한 걸 못 참는다. 잔잔물, 힐링물 자유연재 jennyca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