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황태녀의 몸에 깨어난 기사. 그녀는 이제, 제국을 지키기 위해 검을 다시 들어야 한다.” 광증으로 폐위된 황태녀의 몸에 깃든 호위기사 아테네. 그리고 황태녀를 경계하는 남자, 빙의한 검도 사범 에르딘. 좀비로 무너지는 제국, 살아남은 자들의 비밀, 그리고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다가가는 둘의 감정선. 로맨스판타지의 뼈대에 아포칼립스를 입힌 감정 중심 생존물.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싸운다. 이메일 lina3296@naver.com
“죽은 황태녀의 몸에 깨어난 기사. 그녀는 이제, 제국을 지키기 위해 검을 다시 들어야 한다.” 광증으로 폐위된 황태녀의 몸에 깃든 호위기사 아테네. 그리고 황태녀를 경계하는 남자, 빙의한 검도 사범 에르딘. 좀비로 무너지는 제국, 살아남은 자들의 비밀, 그리고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다가가는 둘의 감정선. 로맨스판타지의 뼈대에 아포칼립스를 입힌 감정 중심 생존물.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싸운다. 이메일 lina329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