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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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참전 용사 김용태x 해병대 출신 택시기사 최인호 1952 용띠 73세 친구, 꼰대 오브 꼰대 할아버지들 경로당에서 청춘즙을 먹고 다음날 50년이 젊어진다! "좆이 섰다!" #코믹/개그물 #달달물 #우월수 #재벌공 #여우수 #집착광공 #절륜공 #절륜수 #틀딱공 #틀딱수 #라이벌 인호의 얼굴은 매끈하게 하얗고 선이 고왔다. 눈매는 길게 떨어지고 콧날은 매끈했으며 입술은 희미하게 붉었다. 젊은 시절 미인대회 심사위원이라도 통할 법한 단정한 미남이었다. 반면 용태는 거칠고 강단 있는 얼굴이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단단한 광대, 웃을 때마다 드러나는 흰 이빨, 눈가의 주름선조차 기세가 있었다. 남자답고, 어딘가 짐승 같은 힘이 느껴졌다. “야, 이거 난데?” “나잖아?” 인호는 말을 잃고 끄덕였다. 두 사람은 번갈아 서로를, 그리고 거울을 바라봤다. 짝— 용태가 제 뺨을 세게 쳤다. 순간, 살짝 벌게진 자국이 뚜렷하게 남았다. “아야!” “꿈 아닌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용태가 천천히 팔을 들어 올렸다. 손등의 주름이 사라져 있었다. 팔을 굽히자 오래 잊고 지냈던 탄탄한 근육이 솟았다. “……이게 뭐야, 진짜 내 팔이냐?” 그는 허둥지둥 옷자락을 들추더니 배를 눌렀다. “배도 사라졌어! 할렐루야! 이런 날이 오다니.” 인호는 어이없이 웃었다. 젊어진 용태의 얼굴엔 여전히 그 특유의 들뜬 표정이 있었다. *본 작품은 개그/힐링물입니다. *제목이 문제가 된다면 변경하겠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mvowow362@naver.com

베트남 참전 용사 김용태x 해병대 출신 택시기사 최인호 1952 용띠 73세 친구, 꼰대 오브 꼰대 할아버지들 경로당에서 청춘즙을 먹고 다음날 50년이 젊어진다! "좆이 섰다!" #코믹/개그물 #달달물 #우월수 #재벌공 #여우수 #집착광공 #절륜공 #절륜수 #틀딱공 #틀딱수 #라이벌 인호의 얼굴은 매끈하게 하얗고 선이 고왔다. 눈매는 길게 떨어지고 콧날은 매끈했으며 입술은 희미하게 붉었다. 젊은 시절 미인대회 심사위원이라도 통할 법한 단정한 미남이었다. 반면 용태는 거칠고 강단 있는 얼굴이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단단한 광대, 웃을 때마다 드러나는 흰 이빨, 눈가의 주름선조차 기세가 있었다. 남자답고, 어딘가 짐승 같은 힘이 느껴졌다. “야, 이거 난데?” “나잖아?” 인호는 말을 잃고 끄덕였다. 두 사람은 번갈아 서로를, 그리고 거울을 바라봤다. 짝— 용태가 제 뺨을 세게 쳤다. 순간, 살짝 벌게진 자국이 뚜렷하게 남았다. “아야!” “꿈 아닌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용태가 천천히 팔을 들어 올렸다. 손등의 주름이 사라져 있었다. 팔을 굽히자 오래 잊고 지냈던 탄탄한 근육이 솟았다. “……이게 뭐야, 진짜 내 팔이냐?” 그는 허둥지둥 옷자락을 들추더니 배를 눌렀다. “배도 사라졌어! 할렐루야! 이런 날이 오다니.” 인호는 어이없이 웃었다. 젊어진 용태의 얼굴엔 여전히 그 특유의 들뜬 표정이 있었다. *본 작품은 개그/힐링물입니다. *제목이 문제가 된다면 변경하겠습니다.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mvowow3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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