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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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1993년 9월. 인은 삼합회에게 손가락이 잘리는 대신, 렌의 정보를 팔아서 살아남으려 한다. 하지만 거래는 시작부터 틀어지고 렌에게 붙잡힌다. 총을 든 남자와 임기응변으로 버티는 남자. 구룡성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의 옆에 붙어있어야 한다. “근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요. 사람 죽일 때, 기준 같은 거 있으세요?” 렌의 한쪽눈썹이 꿈틀거렸다. 날카로운 시선이 인을 꿰뚫었다. “…저 같은 놈은, 어떻게 해야 사는 쪽이 될 수 있나요?” 공 : 렌 사람을 죽이는 일에 익숙한 킬러. 인을 죽이지 않고 살려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었지만, 함께 움직이면서 그의 존재가 점점 변수가 되어간다. 보호하려는 것인지 이용하는 것인지 스스로도 구분하지 못한 태도로 행동한다. 수 : 인 삼합회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며 한국으로 떠날 돈은 모으던 소년. 이제 갓 스무살이 됐지만 인생의 쓴맛을 연속으로 체험하는 중이다.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부터 임기응변까지 닥치는 대로 실행하고 있다. 렌에게 붙잡힌 뒤 킬러의 세계의 발을 들이고 오직 살아남기 위해 저지른 선택들의 대가를 감당하게 된다.

홍콩, 1993년 9월. 인은 삼합회에게 손가락이 잘리는 대신, 렌의 정보를 팔아서 살아남으려 한다. 하지만 거래는 시작부터 틀어지고 렌에게 붙잡힌다. 총을 든 남자와 임기응변으로 버티는 남자. 구룡성채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의 옆에 붙어있어야 한다. “근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데요. 사람 죽일 때, 기준 같은 거 있으세요?” 렌의 한쪽눈썹이 꿈틀거렸다. 날카로운 시선이 인을 꿰뚫었다. “…저 같은 놈은, 어떻게 해야 사는 쪽이 될 수 있나요?” 공 : 렌 사람을 죽이는 일에 익숙한 킬러. 인을 죽이지 않고 살려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었지만, 함께 움직이면서 그의 존재가 점점 변수가 되어간다. 보호하려는 것인지 이용하는 것인지 스스로도 구분하지 못한 태도로 행동한다. 수 : 인 삼합회 불법도박장에서 일하며 한국으로 떠날 돈은 모으던 소년. 이제 갓 스무살이 됐지만 인생의 쓴맛을 연속으로 체험하는 중이다.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부터 임기응변까지 닥치는 대로 실행하고 있다. 렌에게 붙잡힌 뒤 킬러의 세계의 발을 들이고 오직 살아남기 위해 저지른 선택들의 대가를 감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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