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비엘 소설의 눈물 셔틀 감정 쓰레기통 서브공에 빙의해 버렸다. 주인수의 소꿉친구이자 발닦개이자 충견 그 백한림 말이다. 젠장, 이새낀 왜 이 와꾸와 이 피지컬로 자발적 노예를 하는거지? 작가는 취향 참 고약해서 백한림을 왜 주인수를 못 잊어 평생 독수공방하게 만드냔 말이야...! 나 같으면 그냥 숨만 쉬고 제대로 꿀빨면서 산다! 라고 다짐한 그때, 눈 앞에 어떠한 상태창이 나타나 내 원대한 계획을 방해했다.
눈 떠보니 비엘 소설의 눈물 셔틀 감정 쓰레기통 서브공에 빙의해 버렸다. 주인수의 소꿉친구이자 발닦개이자 충견 그 백한림 말이다. 젠장, 이새낀 왜 이 와꾸와 이 피지컬로 자발적 노예를 하는거지? 작가는 취향 참 고약해서 백한림을 왜 주인수를 못 잊어 평생 독수공방하게 만드냔 말이야...! 나 같으면 그냥 숨만 쉬고 제대로 꿀빨면서 산다! 라고 다짐한 그때, 눈 앞에 어떠한 상태창이 나타나 내 원대한 계획을 방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