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절대로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말자. 해도 되는 말만 하자. 어른이 될 때까지, 아니, 우리가 얼굴을 안 봐도 되는 사이가 될 때까지. 김재찬(공, 18세) 학교 밖 청소년 이현호(수, 18세) 한국고 전교 3등
우리 절대로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말자. 해도 되는 말만 하자. 어른이 될 때까지, 아니, 우리가 얼굴을 안 봐도 되는 사이가 될 때까지. 김재찬(공, 18세) 학교 밖 청소년 이현호(수, 18세) 한국고 전교 3등

우리 절대로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말자. 해도 되는 말만 하자. 어른이 될 때까지, 아니, 우리가 얼굴을 안 봐도 되는 사이가 될 때까지. 김재찬(공, 18세) 학교 밖 청소년 이현호(수, 18세) 한국고 전교 3등
우리 절대로 하고 싶은 말은 하지 말자. 해도 되는 말만 하자. 어른이 될 때까지, 아니, 우리가 얼굴을 안 봐도 되는 사이가 될 때까지. 김재찬(공, 18세) 학교 밖 청소년 이현호(수, 18세) 한국고 전교 3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