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버 버스라는 세계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설명 첨부/프롤로그 설명) 다소 민감한 식인, 카니발리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식자 공 X 헌터 수 헌터 ‘정 이안’. 심연 등급 폭식자 ‘도현’. 국가가 버린 괴물, 9개의 사슬을 가진 남자. 그리고 그 괴물을 꺼내기 위해 선택된 단 한 사람, 하운드 헌터. “조건은 하나야. 네가 맡긴 그 ‘일’ 동안, 널 먹게 해줘.” 식인 본능을 이성으로 감춘 심연 포식자. 그에게 향을 들킨 순간— 이안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국경을 넘는 이터들, 사라지는 플레이버러들. 전쟁의 도화선 위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맛을 보는 자와, 먹히지 않으려는 자. 심연에서 시작된 위험한 거래. * 계약 예정작. * 다작 중이라 자유 연재, 되도록 자주 올리겠습니다. *표지 - 디요 일러스트 작가님.
* 플레이버 버스라는 세계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림 설명 첨부/프롤로그 설명) 다소 민감한 식인, 카니발리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식자 공 X 헌터 수 헌터 ‘정 이안’. 심연 등급 폭식자 ‘도현’. 국가가 버린 괴물, 9개의 사슬을 가진 남자. 그리고 그 괴물을 꺼내기 위해 선택된 단 한 사람, 하운드 헌터. “조건은 하나야. 네가 맡긴 그 ‘일’ 동안, 널 먹게 해줘.” 식인 본능을 이성으로 감춘 심연 포식자. 그에게 향을 들킨 순간— 이안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 있었다. 국경을 넘는 이터들, 사라지는 플레이버러들. 전쟁의 도화선 위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맛을 보는 자와, 먹히지 않으려는 자. 심연에서 시작된 위험한 거래. * 계약 예정작. * 다작 중이라 자유 연재, 되도록 자주 올리겠습니다. *표지 - 디요 일러스트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