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던 하데스는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고대 영웅의 두 번째 삶 적응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 지키려다 죽었다. 어차피 죽은 몸, 유일한 소원이라면 지하에서라도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낯선 세상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신들이여, 모든 것이 당신들께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왜 제게 이런 저주를 내렸단 말입니까?" 가혹한 신들과 절대적인 운명만이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온통 기이한 것들뿐인 별세상에서 보내는 두 번째 소년기.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네 시간을 살아야 한다, 작은 태양아. 네 시간을." 트로이의 영웅이어야만 했던 남자가 절망 끝에 다시금 영웅이 되고, 상징도 제물도 아닌 그저 인간으로 살아가기까지의 이야기.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전승들,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문의 : koocho26@gmail.com
가려던 하데스는 못 가고 현대 미국에 떨어진 고대 영웅의 두 번째 삶 적응기! "...제가 가족들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신들에 의해 멸망이 확정된 조국을 끝까지 지키려다 죽었다. 어차피 죽은 몸, 유일한 소원이라면 지하에서라도 가족들과 다시 만나는 것이었다. 하지만 눈을 뜨니 전혀 듣도 보도 못한 낯선 세상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있었다. "신들이여, 모든 것이 당신들께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습니까?" "왜 제게 이런 저주를 내렸단 말입니까?" 가혹한 신들과 절대적인 운명만이 지배하던 시대가 아닌, 온통 기이한 것들뿐인 별세상에서 보내는 두 번째 소년기. "끝까지,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 "네 시간을 살아야 한다, 작은 태양아. 네 시간을." 트로이의 영웅이어야만 했던 남자가 절망 끝에 다시금 영웅이 되고, 상징도 제물도 아닌 그저 인간으로 살아가기까지의 이야기. * 본 작품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고대 그리스 신화의 전승들,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입니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인물, 사건, 대화는 허구이며, 실제 존재하는 개인, 단체, 기관, 국가 및 그 관계자들과는 일체 관련이 없습니다. 문의 : koocho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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