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얼음 위에 춤추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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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리사는 바람의 제국 카시스타의 황녀였다. 그러나 제국은 무너졌다. 라트리사는 하루 아침에 적국 라슬렌의 신을 섬기는 사원의 무희로 전락했다. 노예가 된 것이다. 그래도 괜찮았다. 그녀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기에. 비밀 연애의 끝에 둘 만의 결혼을 한 후, 자유민이 되기 만을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라트리사는 사형에 처해진다. 라트리사의 죄는 신에게 받쳐진 육신으로 인간 남성을 유혹했다는 것. 그러나 내막은 다르다. 라트리사의 연인인 펠런이 왕의 눈에 들어 왕녀 롬멜라와 결혼을 약속했기 떄문. 왕 갈라칸은 딸에게 걸림돌이 될 연적에게 죄를 씌워 사형을 명한 것이다. 라트리사가 죽기 직전, 궁정 안에 진동이 전해지고 검은 투구를 쓰고 검은 갑주를 입고 검은 군마를 탄 기사단이 들이닥친다. ‘깊은 밤의 기사단’. 사신, 귀신 왕, 죽은자들의 군주로 불리는 카일론 스트라티젠이 그들의 수장이다. 갈라칸 왕이 ‘라트리사는 죄인’이라며 저지한다. 카일론은 갈라칸에게 경고한다. “입 조심해라, 갈라칸. 이 여자는 나의 신부가 될 것이다.” 카일론은 라트리사를 태우고 사라진다. 검은 빙벽에 둘러싸인 죽음의 땅 - 광야로.

라트리사는 바람의 제국 카시스타의 황녀였다. 그러나 제국은 무너졌다. 라트리사는 하루 아침에 적국 라슬렌의 신을 섬기는 사원의 무희로 전락했다. 노예가 된 것이다. 그래도 괜찮았다. 그녀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기에. 비밀 연애의 끝에 둘 만의 결혼을 한 후, 자유민이 되기 만을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라트리사는 사형에 처해진다. 라트리사의 죄는 신에게 받쳐진 육신으로 인간 남성을 유혹했다는 것. 그러나 내막은 다르다. 라트리사의 연인인 펠런이 왕의 눈에 들어 왕녀 롬멜라와 결혼을 약속했기 떄문. 왕 갈라칸은 딸에게 걸림돌이 될 연적에게 죄를 씌워 사형을 명한 것이다. 라트리사가 죽기 직전, 궁정 안에 진동이 전해지고 검은 투구를 쓰고 검은 갑주를 입고 검은 군마를 탄 기사단이 들이닥친다. ‘깊은 밤의 기사단’. 사신, 귀신 왕, 죽은자들의 군주로 불리는 카일론 스트라티젠이 그들의 수장이다. 갈라칸 왕이 ‘라트리사는 죄인’이라며 저지한다. 카일론은 갈라칸에게 경고한다. “입 조심해라, 갈라칸. 이 여자는 나의 신부가 될 것이다.” 카일론은 라트리사를 태우고 사라진다. 검은 빙벽에 둘러싸인 죽음의 땅 - 광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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