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을 덕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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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하자마자 나를 죽일 흑막한테 납치당했다. ‘…오히려 좋은데?!’ 당연히 그럴 수밖에. 카엘로스 벨투르. 그는 내 최애였으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 않나. 이렇게 된 김에 난 이 납치 생활을 즐기기로 했다. “빨리 좋아한다고 말해보세요. 사랑한다 해도 좋고요.” “…헛소리가 느셨습니다.” “그럼 제가 먼저 해드릴까요? 사랑해요.” 나는 헤실헤실 웃으며 말했다. * 그렇게 행복한(?) 납치 생활이 이어질 줄 알았지만…. “…당신, 인간이 맞습니까?” “………예?” 세상에 인간이 아닌 사람한테 인간이 맞냐는 소리를 듣게 되다니. 당황스럽기 짝이 없었다. “북부에선 신성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죠?” 그냥 평범한 빙의자입니다!!

빙의하자마자 나를 죽일 흑막한테 납치당했다. ‘…오히려 좋은데?!’ 당연히 그럴 수밖에. 카엘로스 벨투르. 그는 내 최애였으니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지 않나. 이렇게 된 김에 난 이 납치 생활을 즐기기로 했다. “빨리 좋아한다고 말해보세요. 사랑한다 해도 좋고요.” “…헛소리가 느셨습니다.” “그럼 제가 먼저 해드릴까요? 사랑해요.” 나는 헤실헤실 웃으며 말했다. * 그렇게 행복한(?) 납치 생활이 이어질 줄 알았지만…. “…당신, 인간이 맞습니까?” “………예?” 세상에 인간이 아닌 사람한테 인간이 맞냐는 소리를 듣게 되다니. 당황스럽기 짝이 없었다. “북부에선 신성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죠?” 그냥 평범한 빙의자입니다!!

초월적존재츤데레남다정남순정남존댓말남사이다녀직진녀엉뚱녀쾌활발랄녀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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