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키잡/네임버스/가이드버스/인외존재/가이드수/인외공/쌍방구원 [異形] 마치 문신처럼 새겨진 네임은 강하게 부풀어 오르다가 이내 다시금 손목 안쪽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이형.” 단 한 번도 갖지 못한 네임을 이 소년의 이름으로 개화했다. 심지어 크리처의 네임을. 나는 반문불구(半文不具)다. 문을 절반만 가진 온전하지 못한 존재. 게이트가 생겨나며 인류에겐 초능력으로 크리처를 대항할 힘이 생겼다. 에스퍼와 가이드. 다만 힘에 따른 제약은 존재했다. 네임. 에스퍼와 가이드는 특정 대상의 이름을 네임으로 가지며, 각성한 등급과는 다르게 네임으로 인하여 2차 각성이 이루어졌다. 이를 네임 개화라고 불렀다. 그리고 나는 네임 없는 가이드다. “아직도 네임 없는 가이드가 있다며?” “문반연씨 아직도 네임이 없어서 D급이구나. 아깝다. 일 잘하는데.” “아서라. 반연씨가 널 왜 페어로 삼냐? S급 에스퍼가 생길지도 모르지!!” 내 가이딩은 적합도검사와는 다르게 성적으로 흥분할 정도로 짜릿한 기분의 가이딩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내 별명은 반문불구지만 대부분의 에스퍼의 동경 혹은 소유욕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난 절대 사절하고 싶다. 네임은 커녕 나는 내가 D급 가이드인 것이 만족스러웠다. 다만, 같은 사내새끼들이 성적으로 “헉헉.”거리는 건 기분이 더러웠다. “다들 닥쳐줬으면 좋겠는데.” *** 내장처럼 보이는 촉수들은 바닥과 천장에 깔려 나를 감싸안고 있었다.옥상에는 어른처럼 보이는 누군가의 손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으며 다른 한 곳에는 성인의 발목들이 바닥에 늘어져 있었다. 그런 촉수 사이로 소년의 손목이 눈에 들어왔다. 소년의 손목을 잡자 진득한 어둠과 함께 강제 가이딩이 시작되었다. *공(문이형=현이형: 異型(다를이+모양형)) -나이:비밀 -생김새:새하얀 얼굴에 오드아이. 소년의 외형을 하고 있다. 촉수를 가진 크리처로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 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아닌 크리처이다. 윤리관이 인간과는 다르며, 흥분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면, 검은 비늘이 몸 곳곳에 생겨난다. 강샘 보육원 실종자 중 그의 이름을 가진 소년이 존재한다. 대답은 "응."과 자신의 이름밖에 모른다. [집착공/인외존재/순정공/상처공/귀엽공?/계략공/소년이지만 소년이 아니공] *수(문반연:伴緣(짝반+인연연)) -나이:26살 -생김새:차가워 보이는 미남형으로 검은머리에 검은눈동자 이다. 28살 형에게도 반말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하지만, 인연과 네임에 대한 집착이 있다. D급 가이드며,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자신의 네임을 개화하고 싶어한다. D급 가이드임은 만족하나 남정네들이 헉헉 거리며 가이딩 받는 것을 혐오하고, 직설적인 성격이다. 크리처의 네임이 손목에 생겨났지만, 금세 사라진다. 인간 보다 크리처를 오히려 인간답다고 생각한다. 크리처를 가이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정수/능력수/상처수/헌신수/츤데레수/단정수/약냉혈수/집착수] -15금 입니다.(다만 약간 잔인할 수,,있어요.) -제목은 반려(伴侶:인생을 함께 하는 벗)과 반려(返戾:되돌려보냄)의 동음이의어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지명과 이름은 작가의 상상이며 작가가 원래 동양풍과 서양풍처럼 장르 섞는 걸 좋아합니다. 제 취향글 입니다. -맞춤법은 추후 수정합니다. -이메일: dixxhg46@naver.com
*역키잡/네임버스/가이드버스/인외존재/가이드수/인외공/쌍방구원 [異形] 마치 문신처럼 새겨진 네임은 강하게 부풀어 오르다가 이내 다시금 손목 안쪽 깊은 곳으로 숨어들었다. “이형.” 단 한 번도 갖지 못한 네임을 이 소년의 이름으로 개화했다. 심지어 크리처의 네임을. 나는 반문불구(半文不具)다. 문을 절반만 가진 온전하지 못한 존재. 게이트가 생겨나며 인류에겐 초능력으로 크리처를 대항할 힘이 생겼다. 에스퍼와 가이드. 다만 힘에 따른 제약은 존재했다. 네임. 에스퍼와 가이드는 특정 대상의 이름을 네임으로 가지며, 각성한 등급과는 다르게 네임으로 인하여 2차 각성이 이루어졌다. 이를 네임 개화라고 불렀다. 그리고 나는 네임 없는 가이드다. “아직도 네임 없는 가이드가 있다며?” “문반연씨 아직도 네임이 없어서 D급이구나. 아깝다. 일 잘하는데.” “아서라. 반연씨가 널 왜 페어로 삼냐? S급 에스퍼가 생길지도 모르지!!” 내 가이딩은 적합도검사와는 다르게 성적으로 흥분할 정도로 짜릿한 기분의 가이딩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내 별명은 반문불구지만 대부분의 에스퍼의 동경 혹은 소유욕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난 절대 사절하고 싶다. 네임은 커녕 나는 내가 D급 가이드인 것이 만족스러웠다. 다만, 같은 사내새끼들이 성적으로 “헉헉.”거리는 건 기분이 더러웠다. “다들 닥쳐줬으면 좋겠는데.” *** 내장처럼 보이는 촉수들은 바닥과 천장에 깔려 나를 감싸안고 있었다.옥상에는 어른처럼 보이는 누군가의 손목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으며 다른 한 곳에는 성인의 발목들이 바닥에 늘어져 있었다. 그런 촉수 사이로 소년의 손목이 눈에 들어왔다. 소년의 손목을 잡자 진득한 어둠과 함께 강제 가이딩이 시작되었다. *공(문이형=현이형: 異型(다를이+모양형)) -나이:비밀 -생김새:새하얀 얼굴에 오드아이. 소년의 외형을 하고 있다. 촉수를 가진 크리처로 소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 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아닌 크리처이다. 윤리관이 인간과는 다르며, 흥분하거나 두려움을 느끼면, 검은 비늘이 몸 곳곳에 생겨난다. 강샘 보육원 실종자 중 그의 이름을 가진 소년이 존재한다. 대답은 "응."과 자신의 이름밖에 모른다. [집착공/인외존재/순정공/상처공/귀엽공?/계략공/소년이지만 소년이 아니공] *수(문반연:伴緣(짝반+인연연)) -나이:26살 -생김새:차가워 보이는 미남형으로 검은머리에 검은눈동자 이다. 28살 형에게도 반말할 정도로 자존심이 강하지만, 인연과 네임에 대한 집착이 있다. D급 가이드며,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자신의 네임을 개화하고 싶어한다. D급 가이드임은 만족하나 남정네들이 헉헉 거리며 가이딩 받는 것을 혐오하고, 직설적인 성격이다. 크리처의 네임이 손목에 생겨났지만, 금세 사라진다. 인간 보다 크리처를 오히려 인간답다고 생각한다. 크리처를 가이딩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정수/능력수/상처수/헌신수/츤데레수/단정수/약냉혈수/집착수] -15금 입니다.(다만 약간 잔인할 수,,있어요.) -제목은 반려(伴侶:인생을 함께 하는 벗)과 반려(返戾:되돌려보냄)의 동음이의어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지명과 이름은 작가의 상상이며 작가가 원래 동양풍과 서양풍처럼 장르 섞는 걸 좋아합니다. 제 취향글 입니다. -맞춤법은 추후 수정합니다. -이메일: dixxhg4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