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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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공x창귀수] “찾게 될 거예요. 난 서이 씨를 창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거든.” 범에게 물려 창귀가 된 지 3년. 서이는 오늘도 호랑이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그런 서이에게 찾아온 수상한 남자는 서이에게 창귀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어째 그 방법은 만만치가 않다. 심지어 백류와의 관계는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 "개호주가 아프니 부려 먹을 수도 없고. 산수유를 따다 줄까. 그것도 아니면, 다래? 조금 달려나." "백류 님, 저 그런 거 말고 다른 거 먹고 싶습니다." "어떤 거? 말해보아라. 내 다 따다 줄 터이니." 서이는 시선을 조금 아래로 내렸다. 시큼하진 않아도 모양은 꽤 먹음직스러운. "백류님 입술이요." 정서이(수) : 호랑이에게 물린 창귀. 창귀답게 신 음식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인간일 때 기억은 없다. 순수하지만 자신을 밀어내는 백류에게 과감히 다가가는 나름의 직진수. 백류(공) : 덕온산을 다스리는 산신이자 호신. 서이를 밀어내지만 속으론 서이를 제일 사랑하는 서이처돌공. 화목토 연재 표지 출처 : 작가

[호랑이공x창귀수] “찾게 될 거예요. 난 서이 씨를 창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거든.” 범에게 물려 창귀가 된 지 3년. 서이는 오늘도 호랑이의 곁을 떠나지 못한다. 그런 서이에게 찾아온 수상한 남자는 서이에게 창귀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어째 그 방법은 만만치가 않다. 심지어 백류와의 관계는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데... - "개호주가 아프니 부려 먹을 수도 없고. 산수유를 따다 줄까. 그것도 아니면, 다래? 조금 달려나." "백류 님, 저 그런 거 말고 다른 거 먹고 싶습니다." "어떤 거? 말해보아라. 내 다 따다 줄 터이니." 서이는 시선을 조금 아래로 내렸다. 시큼하진 않아도 모양은 꽤 먹음직스러운. "백류님 입술이요." 정서이(수) : 호랑이에게 물린 창귀. 창귀답게 신 음식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인간일 때 기억은 없다. 순수하지만 자신을 밀어내는 백류에게 과감히 다가가는 나름의 직진수. 백류(공) : 덕온산을 다스리는 산신이자 호신. 서이를 밀어내지만 속으론 서이를 제일 사랑하는 서이처돌공. 화목토 연재 표지 출처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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