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런던, 고전 소설과 크툴루 신화가 뒤엉킨 땅에 빙의했다. "나와 함께 이 세계를 멸망시키지 않겠어요, 아가씨?" "한 배를 탄 사이에 이 정도쯤이야." 저 바다 밑 심연의 왕국을 끌어올려 자신의 본모습을 찾게 해주면 나를 집으로 돌려 보내주겠다는 크툴루의 사생아와, "대자의 무례를 대신 사과드립니다." "아, 이래서 눈치 빠른 아이가 좋다니까." 그의 대부로서 나를 지켜보는 기다란 그림자의 정체 모를 백작, "앞으로도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오." "대답이 됐습니까?" 대뜸 다가와 저 둘에게 휩쓸리지 말라고 경고하는 탐정까지. 누가 나 좀 제발 집에 보내줘요! *크툴루 신화 및 영문학을 알고 계시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공포 묘사 있습니다. *표지: 해리(@harryillust)님 커미션
19세기 런던, 고전 소설과 크툴루 신화가 뒤엉킨 땅에 빙의했다. "나와 함께 이 세계를 멸망시키지 않겠어요, 아가씨?" "한 배를 탄 사이에 이 정도쯤이야." 저 바다 밑 심연의 왕국을 끌어올려 자신의 본모습을 찾게 해주면 나를 집으로 돌려 보내주겠다는 크툴루의 사생아와, "대자의 무례를 대신 사과드립니다." "아, 이래서 눈치 빠른 아이가 좋다니까." 그의 대부로서 나를 지켜보는 기다란 그림자의 정체 모를 백작, "앞으로도 경계를 늦추지 마십시오." "대답이 됐습니까?" 대뜸 다가와 저 둘에게 휩쓸리지 말라고 경고하는 탐정까지. 누가 나 좀 제발 집에 보내줘요! *크툴루 신화 및 영문학을 알고 계시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공포 묘사 있습니다. *표지: 해리(@harryillust)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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