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벨 에클레어는 생각했다. 직업이 적성과 안 맞는 것 같다고! 그런 이유로 대책도 없이 평생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온 아벨은 아주 우연한 계기로 미친 황자, 아드리안 카이셰히르와 조우하게 되는데... "그대는 나에게 1억 6580만의 빚이 있어. 나를 모시라고는 안하겠지만 나와 그대 사이에는 높으신 분들의 뜻보다 짙은 인연이 있는 셈이지." 졸지에 빚과 새 직장을 동시에 얻고 말았다. 과연 아벨은 직장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아벨 에클레어는 생각했다. 직업이 적성과 안 맞는 것 같다고! 그런 이유로 대책도 없이 평생직장을 때려치우고 나온 아벨은 아주 우연한 계기로 미친 황자, 아드리안 카이셰히르와 조우하게 되는데... "그대는 나에게 1억 6580만의 빚이 있어. 나를 모시라고는 안하겠지만 나와 그대 사이에는 높으신 분들의 뜻보다 짙은 인연이 있는 셈이지." 졸지에 빚과 새 직장을 동시에 얻고 말았다. 과연 아벨은 직장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