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촌 왕자님 퇴마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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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물 #환생물 #배틀연애 #계약 #미남공 #능글공 #쾌남공 #퇴마공 #미인수 #근엄수 #덤덤수 #환생수 #귀신보는수 약관의 나이에 역모죄를 뒤집어쓰고 사약을 받게 된 운. 그런 운에게 찾아온 두 번째 삶과 엘리트 퇴마사 정현. 티격태격하기 바쁜 두 사람의 퇴마 로맨스 기대해 주세요. *** “나는 죄가 없다.” 짧은 한마디를 남기고 운이 사약을 들이켰다. 쓰디쓴 액체가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며 몸 안에서 불처럼 퍼졌다. “윽.” 숨이 막히고 시야가 흔들리더니 이내 바닥이 기울었다. 쿵 소리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진 운은 심장을 부여잡았다. 저를 보고 킬킬대는 삿된 것들과 작별할 수 있으니 죽음이란 것이 어쩌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끝으로 운은 의식을 잃었다. *** “자, 그럼 다음으로 우리 민속촌의 왕자님을 소개합니다!” 순간 불이라도 난 듯 번쩍거리는 빛줄기가 자신을 감싸자, 운은 놀란 나머지 뒤로 넘어져 버렸다. “와하하하!!!” “아이고, 우리 왕자마마. 체통을 지키셔야죠. 체통을! 뭣들 하는 게냐 왕자님 일으켜드리지 않고!” “나는 그런 이름으로 불릴 자가 아니다!” “어라? 그럼 무엇이라 불러드리면 될까요?” 저를 깔보는 듯한 비웃음과 여기저기서 터지는 이상한 소음에 운은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버리고 말았다. “나는…….” 자신이 이운군이라 당당히 밝히려던 운은 인파 사이 꿈틀대는 거뭇한 형체를 보고 곤두박질쳤다. 공 권정현 (26) / 퇴마사 무속인 집안에서 귀한 힘을 갖고 태어나 어릴 때부터 집안 어르신들 등쌀에 혹사당한다. 퇴마 능력은 뛰어나나 귀신을 보는 눈이 없어 고민하던 사이 우연히 '민속촌 왕자님'으로 유명한 운의 영상을 보고 운을 찾아간다. "왕자님.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랑 퇴마 좀 하러 갑시다." 수 이운 (20) / (전) 이운군 마마 (현) 민속촌 왕자님 조선 왕의 후궁 소생으로 공식 호칭은 이운군. 다른 대군들에게 위협을 끼치는 존재는 아니었으나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 역모에 연루되어 사약을 받게 된다. 이미 죽은 줄 알았던 운이 다시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바뀌어있었고, 운은 그렇게 민속촌에서 두 번째 삶을 시작하게 된다. “또 어떤 맹랑한 아이가 투정을 부리기에 나를 찾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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