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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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물 #재회물 #구원튀 #현대물 #판타지물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이상할 정도로 요괴가 꼬여 드는 건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고해윤. 도망 다니느라 친구도 없고, 엄마를 찾느라 금전적 여유도 없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 허약한 몸 때문에 아르바이트는 하루 하나가 고작이지만, 제 손으로 깎아 먹은 기력을 후회한 적 없다. 8년 전 옆집에 살던 동생이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랄 뿐. 그런데, 이 요괴 소굴이나 다름없는 건물에서 8년 전 옆집 동생 민희승과 재회하게 된다. 필사적으로 정체를 숨기며 관찰한 희승은 해윤이 바란 대로 평범하게 사는 듯하면서도 어딘지 많이 삐뚤어진 듯한데……. * “내 눈 보여요? 내가 눈을 뜨고 있었는지 감고 있었는지 어떻게 알지?” “그럼 아까 왜 내 팔 붙들고 끌어당겼는데요? 그것도 아주 가까이.” 몸소 재연이라도 하듯 남자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해윤은 뒤로 몸을 물리며 필사적으로 핑계를 생각해냈다. 그건…… 그건…… “……잘생겨서?” 그는 자기도 모르게 헛소리를 했다. 하지만 말하고 보니 꽤 그럴듯한 핑계라고 생각했다. “잘됐네요. 나도 그쪽이 좀 마음에 들어서.”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말이 돌아오는 바람에 생각이 더 진전되질 못했다. “뭐, 뭘 보고요?” “그러게요. 한 번 벗어 볼래요?” 남자의 시선이 해윤의 안경으로 향했다. 해윤은 화들짝 놀라며 안경을 부여잡았다. * - 민희승: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싸가지없공 #계략공 #짝사랑(중인데티안나)공 타칭 요괴 자석. 어릴 적부터 삿된 것들에게 시달린 탓에 성격이 나쁘다. 8년 전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평생을 매달리고 싶었던 형이 멋대로 그를 구하고 떠난 탓에 성격이 더 삐뚤어졌다. 해윤에 관해서는 거침없다. - 고해윤(김해주): #미인수 #연상수 #공때문에허약해진수 #능력수 #가난수 #뺑글이안경수 8년 전부터 협회를 피해 도망다니고 있다. ‘김해주’라는 이름으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다. 과거 딱 한 명에게만을 제외하고는 늘 타인에게 무관심했다. 지금은 허약한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뿌연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오컬트물 #재회물 #구원튀 #현대물 #판타지물 #연하공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이상할 정도로 요괴가 꼬여 드는 건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고해윤. 도망 다니느라 친구도 없고, 엄마를 찾느라 금전적 여유도 없이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 허약한 몸 때문에 아르바이트는 하루 하나가 고작이지만, 제 손으로 깎아 먹은 기력을 후회한 적 없다. 8년 전 옆집에 살던 동생이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랄 뿐. 그런데, 이 요괴 소굴이나 다름없는 건물에서 8년 전 옆집 동생 민희승과 재회하게 된다. 필사적으로 정체를 숨기며 관찰한 희승은 해윤이 바란 대로 평범하게 사는 듯하면서도 어딘지 많이 삐뚤어진 듯한데……. * “내 눈 보여요? 내가 눈을 뜨고 있었는지 감고 있었는지 어떻게 알지?” “그럼 아까 왜 내 팔 붙들고 끌어당겼는데요? 그것도 아주 가까이.” 몸소 재연이라도 하듯 남자의 얼굴이 가까워졌다. 해윤은 뒤로 몸을 물리며 필사적으로 핑계를 생각해냈다. 그건…… 그건…… “……잘생겨서?” 그는 자기도 모르게 헛소리를 했다. 하지만 말하고 보니 꽤 그럴듯한 핑계라고 생각했다. “잘됐네요. 나도 그쪽이 좀 마음에 들어서.” 그러나 생각지도 못한 말이 돌아오는 바람에 생각이 더 진전되질 못했다. “뭐, 뭘 보고요?” “그러게요. 한 번 벗어 볼래요?” 남자의 시선이 해윤의 안경으로 향했다. 해윤은 화들짝 놀라며 안경을 부여잡았다. * - 민희승: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싸가지없공 #계략공 #짝사랑(중인데티안나)공 타칭 요괴 자석. 어릴 적부터 삿된 것들에게 시달린 탓에 성격이 나쁘다. 8년 전 유일하게 마음을 열고 평생을 매달리고 싶었던 형이 멋대로 그를 구하고 떠난 탓에 성격이 더 삐뚤어졌다. 해윤에 관해서는 거침없다. - 고해윤(김해주): #미인수 #연상수 #공때문에허약해진수 #능력수 #가난수 #뺑글이안경수 8년 전부터 협회를 피해 도망다니고 있다. ‘김해주’라는 이름으로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다. 과거 딱 한 명에게만을 제외하고는 늘 타인에게 무관심했다. 지금은 허약한 본인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힘들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뿌연 안경으로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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