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고 단 둘이 되어버린 남매, 백사혁과 백묘연. 대학 진학을 포기한 오빠, 사혁이 알 수 없는 회사에 들어간 지 4년째. 그가 사라졌다. 묘연은 오랜만에 들어간 사혁의 방,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정체불명의 보고서를 발견한다. [분류번호 B-1130. 지하철 화장실에서 괴이체와 조우, 현장 조사 결과 민간인 5명 사망 확인.] 믿을 수 없는 내용, 그리고 다시 한 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으니, 사혁이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오빠...?" 다만, 그것이 사람의 모습은 아니었다. 괴이에 물들어 버린 사혁. 재단으로 향하라는 사혁의 마지막 말. 묘연은 사혁을 되돌리기 위해 재단으로 향한다.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고 단 둘이 되어버린 남매, 백사혁과 백묘연. 대학 진학을 포기한 오빠, 사혁이 알 수 없는 회사에 들어간 지 4년째. 그가 사라졌다. 묘연은 오랜만에 들어간 사혁의 방, 책상 위에 올려져 있는 정체불명의 보고서를 발견한다. [분류번호 B-1130. 지하철 화장실에서 괴이체와 조우, 현장 조사 결과 민간인 5명 사망 확인.] 믿을 수 없는 내용, 그리고 다시 한 번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으니, 사혁이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오빠...?" 다만, 그것이 사람의 모습은 아니었다. 괴이에 물들어 버린 사혁. 재단으로 향하라는 사혁의 마지막 말. 묘연은 사혁을 되돌리기 위해 재단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