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이 없는 게 아니야. 비어 있는 거지.” 빙의하며 기억이 뒤섞인 채 눈을 뜬 김허공. 모든 사람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세계에서 무능하게 살아왔는데, 제가 마법을 없애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요? 심지어 쉘터 밖은 마법이 쌓여서 멸망하기 직전이라고요? 그런데 저는 허약하고, 기억도 날아갔고, 능력을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데요? 애초에 여기가 어딘데!
“능력이 없는 게 아니야. 비어 있는 거지.” 빙의하며 기억이 뒤섞인 채 눈을 뜬 김허공. 모든 사람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세계에서 무능하게 살아왔는데, 제가 마법을 없애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요? 심지어 쉘터 밖은 마법이 쌓여서 멸망하기 직전이라고요? 그런데 저는 허약하고, 기억도 날아갔고, 능력을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데요? 애초에 여기가 어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