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좋고 물좋은 효청시. 강력팀 둘로 차고 넘치는 도시였다. 연쇄 실종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진. 팀은 와해되고, 삶은 무너진다. 성격도 입도 더러운 형사 김지훈은 홀로 사건을 쫓다가 범인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는 돌아간다. 자신의 팀이 산산히 찢어지기 전의 하루로. 분명 죽었던 팀원이 살아 숨쉬는 과거. ”내가 꼭 잡고 만다, 그 X발새끼.” 불완전하게 삭제된 범인의 기억. 그리고 손에 넣은 기묘한 상태창. 두 번째 삶에서 지훈은 그놈을 잡을 수 있을까.
산좋고 물좋은 효청시. 강력팀 둘로 차고 넘치는 도시였다. 연쇄 실종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진. 팀은 와해되고, 삶은 무너진다. 성격도 입도 더러운 형사 김지훈은 홀로 사건을 쫓다가 범인의 손에 죽음을 맞는다. 그리고는 돌아간다. 자신의 팀이 산산히 찢어지기 전의 하루로. 분명 죽었던 팀원이 살아 숨쉬는 과거. ”내가 꼭 잡고 만다, 그 X발새끼.” 불완전하게 삭제된 범인의 기억. 그리고 손에 넣은 기묘한 상태창. 두 번째 삶에서 지훈은 그놈을 잡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