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다면 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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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를 사랑한 ‘용’. 그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지키기 위해 용의 가호인 ’낙뢰’와 용의 지식인 ‘마력’ 그리고 용의 힘인 ‘불꽃’을 남겼다. 그리고 이 세 가지 모두를 가진 자는 용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설화가 있는데… “나를 사랑한다면 죽어주세요.” 낙뢰의 주인인 2황자, 헤르시온 에르트리칸 가장 순도 높은 마력을 가진 대마법사, 로웬 사브아 일찍이 용의 불꽃을 피운 황실 기사단장, 발테르 아란드 그리고 자신을 사랑했던 이들의 피를 밟고 올라선 레오니아 로제트는 용에게 소원을 빈다. 하지만 눈을 뜨니 15살 여름. 용의 소원으로 황제가 되려던 소원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레오니아는 다시 세 남자를 이용하여 이번엔 자신이 용, 신이 되고자 한다. 그러나 지난 삶과 다르게 이 남자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거기다가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나타난 ’성녀‘ 엘린 아스텔. 원치 않은 회귀, 사랑에 배신당한 남자들의 복수 그리고 새로운 변수의 등장까지. 과연 이번에는 레오니아가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ㅡ *레오니아 로제트, 23>15세 가난한 자작 가의 첫째. 권력을 위해서라면 타인도, 심지어 자신의 감정까지도 이용한다. 하지만 용이 자신이 선택한 자들을 지키기 위함일까? 첫 번째 소원은 실패로 돌아간다. 지난 삶, 자신이 계획한 소원을 이루기 위한 과정은 완벽했다. 그러니 결과를 만들어낸 용이 문제였던 것. 그렇다면 이번 생엔 문제점인 용을 지워내고 자신이 신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세 남자는 이제 자신의 계산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과연 누가 회귀 전의 기억을 가지고 자신을 방해하는 걸까? “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 그들을 이용했고, 그들은 나를 사랑한 죄로 무너졌다.” *헤르시온 에르트리칸, 23>15세 하녀 출신 어머니의 태생인 2 황자. 사생아나 마찬가지였으나 태어난 날에 용의 가호인 ‘낙뢰’가 쳤다는 이유만으로 어린 시절부터 황후의 견제를 받는다. 레오니아와는 소꿉친구로 지내면서 마음을 키운 케이스. 레오니아의 계략으로 순수했던 소년은 복수심 가득한 남자가 된다. “나를 버리지 않았다면 당신은 신이 되었을 텐데, 이제 내가 너의 신이 되겠다.” *로웬 사브아, 25>17세 후에 대마법사가 되는 용의 선택한 인물 중 하나. 자신과 비슷한 비관적인 처지에서, 자신과 다르게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삶을 바꾸어 나가는 레오니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오직 자신만이 레오니아의 이해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자신했지만, 그것은 오만이었다. “너와 나는 닮은 줄 알았다. 하지만 너는 사랑을 몰랐다. 그게 나의 패착이었다.” *발테르 아란드, 28>20세 일찍이 용의 불꽃을 피워 황실 기사단에 최연소로 입단, 고속으로 승진한 기사단장. 불의를 못 참는 전형적인 정의로운 인물로 레오니아의 거짓 연기에 속아 그녀만의 수호자가 된다. 헌신 할수록 타락하는 상황 속에서 그의 푸른 불꽃은 최후의 날, 레오니아의 마지막 명령으로 완전한 검은 불꽃이 된다. “무섭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불꽃은 끝내 태우지 못한 것이.”

이 세계를 사랑한 ‘용’. 그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을 지키기 위해 용의 가호인 ’낙뢰’와 용의 지식인 ‘마력’ 그리고 용의 힘인 ‘불꽃’을 남겼다. 그리고 이 세 가지 모두를 가진 자는 용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설화가 있는데… “나를 사랑한다면 죽어주세요.” 낙뢰의 주인인 2황자, 헤르시온 에르트리칸 가장 순도 높은 마력을 가진 대마법사, 로웬 사브아 일찍이 용의 불꽃을 피운 황실 기사단장, 발테르 아란드 그리고 자신을 사랑했던 이들의 피를 밟고 올라선 레오니아 로제트는 용에게 소원을 빈다. 하지만 눈을 뜨니 15살 여름. 용의 소원으로 황제가 되려던 소원이 물거품으로 돌아간 레오니아는 다시 세 남자를 이용하여 이번엔 자신이 용, 신이 되고자 한다. 그러나 지난 삶과 다르게 이 남자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거기다가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나타난 ’성녀‘ 엘린 아스텔. 원치 않은 회귀, 사랑에 배신당한 남자들의 복수 그리고 새로운 변수의 등장까지. 과연 이번에는 레오니아가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ㅡ *레오니아 로제트, 23>15세 가난한 자작 가의 첫째. 권력을 위해서라면 타인도, 심지어 자신의 감정까지도 이용한다. 하지만 용이 자신이 선택한 자들을 지키기 위함일까? 첫 번째 소원은 실패로 돌아간다. 지난 삶, 자신이 계획한 소원을 이루기 위한 과정은 완벽했다. 그러니 결과를 만들어낸 용이 문제였던 것. 그렇다면 이번 생엔 문제점인 용을 지워내고 자신이 신이 되고자 한다. 하지만 세 남자는 이제 자신의 계산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과연 누가 회귀 전의 기억을 가지고 자신을 방해하는 걸까? “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 그들을 이용했고, 그들은 나를 사랑한 죄로 무너졌다.” *헤르시온 에르트리칸, 23>15세 하녀 출신 어머니의 태생인 2 황자. 사생아나 마찬가지였으나 태어난 날에 용의 가호인 ‘낙뢰’가 쳤다는 이유만으로 어린 시절부터 황후의 견제를 받는다. 레오니아와는 소꿉친구로 지내면서 마음을 키운 케이스. 레오니아의 계략으로 순수했던 소년은 복수심 가득한 남자가 된다. “나를 버리지 않았다면 당신은 신이 되었을 텐데, 이제 내가 너의 신이 되겠다.” *로웬 사브아, 25>17세 후에 대마법사가 되는 용의 선택한 인물 중 하나. 자신과 비슷한 비관적인 처지에서, 자신과 다르게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삶을 바꾸어 나가는 레오니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오직 자신만이 레오니아의 이해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자신했지만, 그것은 오만이었다. “너와 나는 닮은 줄 알았다. 하지만 너는 사랑을 몰랐다. 그게 나의 패착이었다.” *발테르 아란드, 28>20세 일찍이 용의 불꽃을 피워 황실 기사단에 최연소로 입단, 고속으로 승진한 기사단장. 불의를 못 참는 전형적인 정의로운 인물로 레오니아의 거짓 연기에 속아 그녀만의 수호자가 된다. 헌신 할수록 타락하는 상황 속에서 그의 푸른 불꽃은 최후의 날, 레오니아의 마지막 명령으로 완전한 검은 불꽃이 된다. “무섭습니다. 당신을 향한 나의 불꽃은 끝내 태우지 못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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