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 황제의 오른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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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나는 알아주는 요리사 중 한 명이었다. 검흰요리사 경연대회나 ott에 나만의 요리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실력자였다. 야망 있고 앞길이 창창한 요리사로서 큰 사고만 없다면 내 길은 탄탄대로임이 분명했다. 분명 그랬는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장담할 수 없다고는 해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불의의 사고로 죽은 나는, 로판 웹툰 속 엑스트라 '파르체 헨디아'에게 빙의했다. *** “같이 돌아가겠나?” 타르튼이 나를 향해 손을 뻗었다. “됐네요. 특혜받는다고 또 뒷말 돌아요.” “내가 그댈 아끼는 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저런 닭살 돋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 말을 뱉은 당사자가 폭군인 타르튼 황제라는 것이 놀랍다. “그래도 대회는 공정하게 심사해야죠.” “누가 가산점이라도 준다고 했나? 그대의 요리가 맛없는 날이 온다면 다음 날 내 점심은 파르체 구이가 될 거야.” “…그런 말은 농담으로라도 하지 말아주실래요? 제법 무섭거든요.” 내 말에 타르튼은 사악하게 입꼬리를 비틀며 웃어 보였다. “나는 농담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대가 말한 것 같은데. 그럼 먼저 가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말을 타고 가는 타르튼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아무도 모르게 가운뎃손가락을 들었다. 그의 본모습을 모르는 마을 아낙네들은 석양을 향해 달려가는 타르튼을 향해 꺅꺅대며 환호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놈의 오른팔이 되다니! 나 이곳에서 요리사로 인정받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전생의 나는 알아주는 요리사 중 한 명이었다. 검흰요리사 경연대회나 ott에 나만의 요리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실력자였다. 야망 있고 앞길이 창창한 요리사로서 큰 사고만 없다면 내 길은 탄탄대로임이 분명했다. 분명 그랬는데!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장담할 수 없다고는 해도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불의의 사고로 죽은 나는, 로판 웹툰 속 엑스트라 '파르체 헨디아'에게 빙의했다. *** “같이 돌아가겠나?” 타르튼이 나를 향해 손을 뻗었다. “됐네요. 특혜받는다고 또 뒷말 돌아요.” “내가 그댈 아끼는 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저런 닭살 돋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그 말을 뱉은 당사자가 폭군인 타르튼 황제라는 것이 놀랍다. “그래도 대회는 공정하게 심사해야죠.” “누가 가산점이라도 준다고 했나? 그대의 요리가 맛없는 날이 온다면 다음 날 내 점심은 파르체 구이가 될 거야.” “…그런 말은 농담으로라도 하지 말아주실래요? 제법 무섭거든요.” 내 말에 타르튼은 사악하게 입꼬리를 비틀며 웃어 보였다. “나는 농담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고 그대가 말한 것 같은데. 그럼 먼저 가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말을 타고 가는 타르튼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아무도 모르게 가운뎃손가락을 들었다. 그의 본모습을 모르는 마을 아낙네들은 석양을 향해 달려가는 타르튼을 향해 꺅꺅대며 환호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저런 놈의 오른팔이 되다니! 나 이곳에서 요리사로 인정받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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