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검영(黔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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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을 믿지 않았다. 대신 떠나지 않는 법을 택했다. 검은 개 검영은 맞지 않기 위해 경계했고, 버려지지 않기 위해 곁에 남았다. 중세의 차가운 돌바닥 위에서 한 번도 말하지 못한 선택들이 조용히 생을 닳게 만든다. 이 소설은 살아남은 것보다 남아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다. 원래는 메모장에 쓰던 소설이라고 하기도 뭣한.. 짧은 취미 글입니다. 최근에 지인 추천 받아서 써보는데 좋네요. (표지는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왔습니다.)

그는 사람을 믿지 않았다. 대신 떠나지 않는 법을 택했다. 검은 개 검영은 맞지 않기 위해 경계했고, 버려지지 않기 위해 곁에 남았다. 중세의 차가운 돌바닥 위에서 한 번도 말하지 못한 선택들이 조용히 생을 닳게 만든다. 이 소설은 살아남은 것보다 남아버린 것에 대한 이야기다. 원래는 메모장에 쓰던 소설이라고 하기도 뭣한.. 짧은 취미 글입니다. 최근에 지인 추천 받아서 써보는데 좋네요. (표지는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왔습니다.)

중세물구원
이미지로 멋지게 공유하기를 할 수 없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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