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블루 해적단을 아세요? 해적 잡는 해적이라는 소문의 그 해적단이요. "숨바꼭질 시간은 끝이야, 아가씨." 뮤리엘은 못된 해적을 만난 어느 날, 사랑하는 푸른 바다를 닮은 눈의 소년 선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마을의 풍어제 날, 어쩌다 보니 배에 타버린 거지만… 기왕 해적선에 탄걸요. 테라블루 해적단의 칼리스타 호에는 저마다의 사정을 품은 이들이 하나둘 오르내려요. 되돌리고 싶은 시간의 기억을 가진 사람, 잊고 싶은 과거를 가진 사람 등…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요! "내게 속아줄래?" 그리고 그 중심에는, 비밀이 가득한 소년 선장님, 카이젠이 있답니다. 어딘가에 숨겨진 보물도, 마력과 신성력의 비밀도, 어쩌면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곳의 이야기까지도— 모두 함께라면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그 항해의 끝에는,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마음도 함께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지요. 그러니 얼른 배에 올라요! 반짝이는 바다가 우릴 기다리니까요. *** +매주 수요일·토요일 저녁 출항합니다. +표지 직접 제작
테라블루 해적단을 아세요? 해적 잡는 해적이라는 소문의 그 해적단이요. "숨바꼭질 시간은 끝이야, 아가씨." 뮤리엘은 못된 해적을 만난 어느 날, 사랑하는 푸른 바다를 닮은 눈의 소년 선장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마을의 풍어제 날, 어쩌다 보니 배에 타버린 거지만… 기왕 해적선에 탄걸요. 테라블루 해적단의 칼리스타 호에는 저마다의 사정을 품은 이들이 하나둘 오르내려요. 되돌리고 싶은 시간의 기억을 가진 사람, 잊고 싶은 과거를 가진 사람 등…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요! "내게 속아줄래?" 그리고 그 중심에는, 비밀이 가득한 소년 선장님, 카이젠이 있답니다. 어딘가에 숨겨진 보물도, 마력과 신성력의 비밀도, 어쩌면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곳의 이야기까지도— 모두 함께라면 손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그 항해의 끝에는, 아직 이름 붙이지 못한 마음도 함께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지요. 그러니 얼른 배에 올라요! 반짝이는 바다가 우릴 기다리니까요. *** +매주 수요일·토요일 저녁 출항합니다. +표지 직접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