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말투로 현생 적응이 살짝 힘든 여자, 임수아. 직장 다니고, 취미 즐기면 사소한 문제 정도야 적당히 넘기며 인생 살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나의 절친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보다. 방구석 아웃사이더 처럼 살지 말고, 사람과 어울리며 살라는 절친의 간절한 외침 때문에 안락한 침대에서 끌려나와 자원봉사단체 '연심'에 가입하고야 마는데... 그곳에서 강제 봉사하는 사람은 수아 뿐만이 아니었다. 동료 선수와 몸싸움을 한 뒤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국가대표 배구선수 '남지우', 그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과 현재, 도달가능한 미래 뿐. 극악의 상성! 방구석 인터넷 지박령 '수아'와 킹갓 머글 일반인 '지우'의 좌충우돌 봉사 연대기! ------------------------------------ "꼭... 그렇게 말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있음. 기분이가 조크든요." "... 회사에서도 그러고 다녀요?" "..." ------------------------------------ 말 안통하는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특이한 말투로 현생 적응이 살짝 힘든 여자, 임수아. 직장 다니고, 취미 즐기면 사소한 문제 정도야 적당히 넘기며 인생 살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나의 절친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보다. 방구석 아웃사이더 처럼 살지 말고, 사람과 어울리며 살라는 절친의 간절한 외침 때문에 안락한 침대에서 끌려나와 자원봉사단체 '연심'에 가입하고야 마는데... 그곳에서 강제 봉사하는 사람은 수아 뿐만이 아니었다. 동료 선수와 몸싸움을 한 뒤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국가대표 배구선수 '남지우', 그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과 현재, 도달가능한 미래 뿐. 극악의 상성! 방구석 인터넷 지박령 '수아'와 킹갓 머글 일반인 '지우'의 좌충우돌 봉사 연대기! ------------------------------------ "꼭... 그렇게 말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 "있음. 기분이가 조크든요." "... 회사에서도 그러고 다녀요?" "..." ------------------------------------ 말 안통하는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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