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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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현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인정하기까지 걸린 건 고작 3분 남짓이었다. 라면 하나 끓이는 시간보다도 짧았다. 놈이 저를 위해 챙겨온 보온병 뚜껑에 남의 입이 닿았다는 이유만으로 뺏긴 기분이 들고 속이 뒤틀렸듯이, 저는 하지현을 남에게 뺏기기 싫은 거다. - - - - - - "김도치. 미팅 하지마. 나 미국 간 사이에도 하지마." "··· 니가 수락한 미팅이잖아." "니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없다고 해서 한 거지." - - - - - - - 공: 하지현 (19, 20 -> 28) / 루츠 공동대표 / 188cm 직진공, 다정공, 능글공, 눈치봐공, 가끔강압공, 반성공 - 수: 김도치 (19, 20 -> 28) / 스테인드글라스 아트 작가 / 183cm 무심수, 화끈수, 급발진수, 욕망수, 은근집착수, 체념할뻔수 * 표지: Canva * 이메일: hjafterglow@gmail.com * 키워드는 연재 중 일부 변경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작품 설명은 회차 진행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흐름을 위해 연재 중 일부 문장과 대사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격일 연재합니다.

하지현을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인정하기까지 걸린 건 고작 3분 남짓이었다. 라면 하나 끓이는 시간보다도 짧았다. 놈이 저를 위해 챙겨온 보온병 뚜껑에 남의 입이 닿았다는 이유만으로 뺏긴 기분이 들고 속이 뒤틀렸듯이, 저는 하지현을 남에게 뺏기기 싫은 거다. - - - - - - "김도치. 미팅 하지마. 나 미국 간 사이에도 하지마." "··· 니가 수락한 미팅이잖아." "니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 없다고 해서 한 거지." - - - - - - - 공: 하지현 (19, 20 -> 28) / 루츠 공동대표 / 188cm 직진공, 다정공, 능글공, 눈치봐공, 가끔강압공, 반성공 - 수: 김도치 (19, 20 -> 28) / 스테인드글라스 아트 작가 / 183cm 무심수, 화끈수, 급발진수, 욕망수, 은근집착수, 체념할뻔수 * 표지: Canva * 이메일: hjafterglow@gmail.com * 키워드는 연재 중 일부 변경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작품 설명은 회차 진행에 따라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흐름을 위해 연재 중 일부 문장과 대사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격일 연재합니다.

재회물첫사랑오해/착각친구/연인감정물잔잔물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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