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선셋 (Drunken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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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에 겪은 첫사랑과 이별이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각자 알고 있는 헤어짐의 이유는 다르고, 8년 만의 재회는 묻혀 있던 진실을 드러내야만 이어진다. “다시 만나게 되는 거, 상상한 적 있어?” “있지.” “보고 싶어서야, 아니면 미워서야.” “뭘 말해줄까. 네가 듣기 좋은 답, 아니면 잠 설치는 답.” “예전엔 둘 중 어느 쪽인지 확실했는데, 지금은 헷갈려서.” “너는?” “나는 설레.” “그건 선택지에 없었는데.” - - - - - - “누가 그러더라. 한 번 못 자보면 그 미련 때문에 못 잊는다고. 호기심이나 미련을 감정으로 착각할 수 있지.” “고작 한 번 못 잔 걸로 내가 네게 감정 타령할 만큼 얄팍해 보이나. 난 이미 머릿속으로도, 마음속으로도 너랑 수없이 자봤어. 네 감정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내 감정을 네가 편한 쪽으로 재단하지 마.” - 공: 하지현 (19, 20 -> 28) / 루츠 공동대표 / 188cm 직진공, 다정공, 능글공, 반성공, 가끔강압공, 눈치봐공 - 수: 김도치 (19, 20 -> 28) / 스테인드글라스 아트 작가 / 183cm 무심수, 체념할뻔수, 화끈수, 욕망수, 급발진수, 은근집착수 * 표지: 미리캔버스 * 이메일: hjafterglow@gmail.com * 키워드는 연재 중 일부 변경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흐름을 위해 연재 중 일부 문장과 대사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연재합니다.

스무 살에 겪은 첫사랑과 이별이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각자 알고 있는 헤어짐의 이유는 다르고, 8년 만의 재회는 묻혀 있던 진실을 드러내야만 이어진다. “다시 만나게 되는 거, 상상한 적 있어?” “있지.” “보고 싶어서야, 아니면 미워서야.” “뭘 말해줄까. 네가 듣기 좋은 답, 아니면 잠 설치는 답.” “예전엔 둘 중 어느 쪽인지 확실했는데, 지금은 헷갈려서.” “너는?” “나는 설레.” “그건 선택지에 없었는데.” - - - - - - “누가 그러더라. 한 번 못 자보면 그 미련 때문에 못 잊는다고. 호기심이나 미련을 감정으로 착각할 수 있지.” “고작 한 번 못 잔 걸로 내가 네게 감정 타령할 만큼 얄팍해 보이나. 난 이미 머릿속으로도, 마음속으로도 너랑 수없이 자봤어. 네 감정이 어떨지는 모르겠는데. 내 감정을 네가 편한 쪽으로 재단하지 마.” - 공: 하지현 (19, 20 -> 28) / 루츠 공동대표 / 188cm 직진공, 다정공, 능글공, 반성공, 가끔강압공, 눈치봐공 - 수: 김도치 (19, 20 -> 28) / 스테인드글라스 아트 작가 / 183cm 무심수, 체념할뻔수, 화끈수, 욕망수, 급발진수, 은근집착수 * 표지: 미리캔버스 * 이메일: hjafterglow@gmail.com * 키워드는 연재 중 일부 변경 또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흐름을 위해 연재 중 일부 문장과 대사가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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