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을 위한 학교에서 오늘도 귀신을 물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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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괴물들을 위한 학교, 항시하라. 입학식이 끝나고 홀로 학교를 돌아보던 이진운은 무언가에 이끌려 한 교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만난 건, 자신과 비슷한 듯 다른 소녀. "반갑다?" 명량한 인사에 진운은 소녀를 쳐다봤다. 정확히는 그녀의 등 뒤, 거대한 형체를 말이다. 진운이 저가 아닌 제 등 뒤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소녀는 씨익 웃었다. 소녀는 천천히 제 옆구리에 차고 있던 검을 들어올렸다. -까아악-! 그녀의 검이 박힌 그 무언가는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다. 그 찰나의 순간에도 진운은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바라봤다. 그런 진운의 모습에 우스꽝스러운지 소녀는 섬뜩할 정도로 깔깔 웃으며 말했다. "너도 보이는구나?" --- *자유연재 *괴물, 귀신, 초능력 등이 등장합니다. *여러 신화를 차용하였으나 제 입맛대로 많이 각색되었습니다. "아 얘가 얘구나"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칭 괴물들을 위한 학교, 항시하라. 입학식이 끝나고 홀로 학교를 돌아보던 이진운은 무언가에 이끌려 한 교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만난 건, 자신과 비슷한 듯 다른 소녀. "반갑다?" 명량한 인사에 진운은 소녀를 쳐다봤다. 정확히는 그녀의 등 뒤, 거대한 형체를 말이다. 진운이 저가 아닌 제 등 뒤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소녀는 씨익 웃었다. 소녀는 천천히 제 옆구리에 차고 있던 검을 들어올렸다. -까아악-! 그녀의 검이 박힌 그 무언가는 귀가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지르며 사라졌다. 그 찰나의 순간에도 진운은 눈 한 번 깜빡이지 않고 바라봤다. 그런 진운의 모습에 우스꽝스러운지 소녀는 섬뜩할 정도로 깔깔 웃으며 말했다. "너도 보이는구나?" --- *자유연재 *괴물, 귀신, 초능력 등이 등장합니다. *여러 신화를 차용하였으나 제 입맛대로 많이 각색되었습니다. "아 얘가 얘구나"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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