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억하는 열여섯은 같았을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빛나는 별, 아이돌 그룹 ‘루나리스’의 센터 권이한. 만인의 연인이자 완벽한 조각상 같은 그에게는 단 한 조각, 채워지지 않은 공백이 있다. 그 공백의 이름은 윤서우. 10년 전, 아무런 예고 없이 이사를 떠났던 첫사랑 서우가 이한의 앞에 나타난다. 그것도 가장 비참하고 초라한 순간, 그의 '신입 로드 매니저'라는 명함을 들고서. "이한아, 오랜만이야." "아니,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냐. 나가." 서우는 이한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고, 이한은 서우를 밀어내며 다시는 그녀를 잃지 않기로 결심한다. 화려한 무대 조명 뒤에 가려진 두 사람의 지독하고도 시린 재회. 비즈니스와 진심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우리가 기억하는 열여섯은 같았을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빛나는 별, 아이돌 그룹 ‘루나리스’의 센터 권이한. 만인의 연인이자 완벽한 조각상 같은 그에게는 단 한 조각, 채워지지 않은 공백이 있다. 그 공백의 이름은 윤서우. 10년 전, 아무런 예고 없이 이사를 떠났던 첫사랑 서우가 이한의 앞에 나타난다. 그것도 가장 비참하고 초라한 순간, 그의 '신입 로드 매니저'라는 명함을 들고서. "이한아, 오랜만이야." "아니,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냐. 나가." 서우는 이한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고, 이한은 서우를 밀어내며 다시는 그녀를 잃지 않기로 결심한다. 화려한 무대 조명 뒤에 가려진 두 사람의 지독하고도 시린 재회. 비즈니스와 진심 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시작된다.

-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댓글은 작가님께 힘이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