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를 길들인 시녀님은 멸망을 거부한다

213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2

·

2

·

11

"이 세계의 엔딩은 내가 아는 것과 다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이서윤', 눈을 뜨니 즐겨 읽던 피폐물 로판 소설 <검은 달이 뜨는 밤> 속의 이름 없는 엑스트라 시녀 '엘리나'에 빙의했다. 이곳은 마력이 공기처럼 흐르고, 밤마다 피에 굶주린 마수들이 성벽을 두드리는 가혹한 세계. 원작대로라면 엘리나는 곧 들이닥칠 마수 습격 사건에서 주인공 대신 죽어야 할 운명이다. 살기 위해 도망치려 했으나, 우연히 정원에 쓰러진 상처 입은 새끼 마수를 구해주며 그녀의 운명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키우는 건가? 그 흉측한 것을." 마물을 혐오하기로 유명한 제국의 냉혈한 공작, '카시안 드 발레르'. 그의 차가운 검 끝이 엘리나의 목을 겨누지만, 정작 그녀의 손끝에서 뿜어져 나온 고대 마력은 마수뿐만 아니라 카시안의 저주받은 심장마저 치유하기 시작하는데……. 멸망으로 치닫는 원작의 궤도를 틀어쥐고, 1050화의 대장정을 시작할 엘리나의 생존기. 과연 그녀가 마주할 이 세계의 '진짜' 반전은 무엇일까?

"이 세계의 엔딩은 내가 아는 것과 다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이서윤', 눈을 뜨니 즐겨 읽던 피폐물 로판 소설 <검은 달이 뜨는 밤> 속의 이름 없는 엑스트라 시녀 '엘리나'에 빙의했다. 이곳은 마력이 공기처럼 흐르고, 밤마다 피에 굶주린 마수들이 성벽을 두드리는 가혹한 세계. 원작대로라면 엘리나는 곧 들이닥칠 마수 습격 사건에서 주인공 대신 죽어야 할 운명이다. 살기 위해 도망치려 했으나, 우연히 정원에 쓰러진 상처 입은 새끼 마수를 구해주며 그녀의 운명은 뒤틀리기 시작한다. "키우는 건가? 그 흉측한 것을." 마물을 혐오하기로 유명한 제국의 냉혈한 공작, '카시안 드 발레르'. 그의 차가운 검 끝이 엘리나의 목을 겨누지만, 정작 그녀의 손끝에서 뿜어져 나온 고대 마력은 마수뿐만 아니라 카시안의 저주받은 심장마저 치유하기 시작하는데……. 멸망으로 치닫는 원작의 궤도를 틀어쥐고, 1050화의 대장정을 시작할 엘리나의 생존기. 과연 그녀가 마주할 이 세계의 '진짜' 반전은 무엇일까?

마수엑스트라시녀공작남주
회차 17
댓글 0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