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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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로코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공 #상처공 #초딩공 #어른수 #미남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이중인격수 #한품수 #능력수 * 주의 오메가버스는 이용당한 키워드입니다. (=임출육 없음) 수 – “제발 나를 사랑하지 마. 눈을 뜨고 나면 난 너를 잔인하게 잊게 될 테니까.” 이선우. 25세. 애인 없음. (모솔) 극히 평범한 이름이지만 외모는 평범하지 않은 177cm 신체 건장한 미남. 열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자각몽과 예지몽을 꾸며 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완벽한 남자. 그러나 어디까지나 꾸며낸 모습일 뿐이다. 누가 가르치지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피곤하게 살지만 꿈의 주인으로서 꿈을 조종할 때만큼은 자유분방하고 솔직해진다. 억압된 현실의 스트레스를 꿈에서 푸는 편. 그러던 중 스물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밤. 여느 때와 달리 꿈을 조종하지 못하고 꿈이 이끄는 대로 도착한 곳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머물게 되는데…. 공 – “이런 나를 온전히 사랑해 줄 사람은 오직 너 뿐이야. 사라지지 마. 제발.” 단채협. 20세. 차기 단결의 주인. 우수한 유전자만 물려받아 축복 속에 태어났으나 무덤까지 갖고 갈 비밀을 가슴에 품고 살아와 삐딱하기 그지없는 성품을 지녔다. 성인이 되자마자 원치도 않는 정략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중. 내로라하는 오메가를 데려다 놓아도 단 한 번도 마음이 동한 적 없는데 집안에서는 결혼을 닦달하니 어느 때보다 예민해진 상태다. 제가 행복할 수 없다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게 만들겠다며 마련한 파티에서 조금도 만족하지 못한 채로 빠져나와 외로이 걷던 중 눈앞에 나타난 이방인의 모습은…. - “놔, 이 새끼야!” 뒤에서 선우를 안은 채협이 연신 선우의 머리와 목덜미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마셨다. 결박하듯 안긴 채로 등에 닿은 탄탄한 가슴이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질 때마다 찝찝하게 달라붙어 있던 땀이 식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듯했다. ‘아, 아무래도 이 꿈에서 무찔러야 할 상대는 이 녀석이 맞나 보다.’ “으응. 읏!” “하아-.” 채협이 탄식하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너. 오메가지. 오메가 맞지.” “제발. 떨어져.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오메가. 오메가라는 거야.” “너 오메가잖아. 그래서 온 거잖아. 나랑 자려고. 맞지.” “아니라고. 미친놈아! 오메가가 뭔데!” 채협이 말하는 오메가는 이 세계에서는 당연한 개념일 것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그게 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도대체 그게 뭐길래. 선우도 정확히 알고 싶었다. 채협이 웃는 것이 느껴졌다. 보지 않았지만 지금 웃고 있을 거라고 선우는 확신했다. 자꾸 묻는 게 수상했겠지. 순간 두 발이 땅에서 떨어졌다. 선우를 가볍게 들어 올린 채협이 선우의 귀를 물어뜯으며 말했다. “너. 임신할 수 있냐고.” *미계약작 *작가메일 : liamstie@naver.com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 #오메가버스 #나이차이 #로코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첫사랑공 #상처공 #초딩공 #어른수 #미남수 #미인수 #연상수 #얼빠수 #이중인격수 #한품수 #능력수 * 주의 오메가버스는 이용당한 키워드입니다. (=임출육 없음) 수 – “제발 나를 사랑하지 마. 눈을 뜨고 나면 난 너를 잔인하게 잊게 될 테니까.” 이선우. 25세. 애인 없음. (모솔) 극히 평범한 이름이지만 외모는 평범하지 않은 177cm 신체 건장한 미남. 열다섯 살이 되던 해부터 자각몽과 예지몽을 꾸며 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완벽한 남자. 그러나 어디까지나 꾸며낸 모습일 뿐이다. 누가 가르치지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피곤하게 살지만 꿈의 주인으로서 꿈을 조종할 때만큼은 자유분방하고 솔직해진다. 억압된 현실의 스트레스를 꿈에서 푸는 편. 그러던 중 스물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 밤. 여느 때와 달리 꿈을 조종하지 못하고 꿈이 이끄는 대로 도착한 곳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머물게 되는데…. 공 – “이런 나를 온전히 사랑해 줄 사람은 오직 너 뿐이야. 사라지지 마. 제발.” 단채협. 20세. 차기 단결의 주인. 우수한 유전자만 물려받아 축복 속에 태어났으나 무덤까지 갖고 갈 비밀을 가슴에 품고 살아와 삐딱하기 그지없는 성품을 지녔다. 성인이 되자마자 원치도 않는 정략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중. 내로라하는 오메가를 데려다 놓아도 단 한 번도 마음이 동한 적 없는데 집안에서는 결혼을 닦달하니 어느 때보다 예민해진 상태다. 제가 행복할 수 없다면 누구도 행복할 수 없게 만들겠다며 마련한 파티에서 조금도 만족하지 못한 채로 빠져나와 외로이 걷던 중 눈앞에 나타난 이방인의 모습은…. - “놔, 이 새끼야!” 뒤에서 선우를 안은 채협이 연신 선우의 머리와 목덜미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마셨다. 결박하듯 안긴 채로 등에 닿은 탄탄한 가슴이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질 때마다 찝찝하게 달라붙어 있던 땀이 식고 머리카락이 쭈뼛쭈뼛 서는 듯했다. ‘아, 아무래도 이 꿈에서 무찔러야 할 상대는 이 녀석이 맞나 보다.’ “으응. 읏!” “하아-.” 채협이 탄식하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너. 오메가지. 오메가 맞지.” “제발. 떨어져. 그리고 아까부터 왜 자꾸. 오메가. 오메가라는 거야.” “너 오메가잖아. 그래서 온 거잖아. 나랑 자려고. 맞지.” “아니라고. 미친놈아! 오메가가 뭔데!” 채협이 말하는 오메가는 이 세계에서는 당연한 개념일 것이었다. 하지만 선우는 그게 뭔지 감조차 오지 않았다. 도대체 그게 뭐길래. 선우도 정확히 알고 싶었다. 채협이 웃는 것이 느껴졌다. 보지 않았지만 지금 웃고 있을 거라고 선우는 확신했다. 자꾸 묻는 게 수상했겠지. 순간 두 발이 땅에서 떨어졌다. 선우를 가볍게 들어 올린 채협이 선우의 귀를 물어뜯으며 말했다. “너. 임신할 수 있냐고.” *미계약작 *작가메일 : liamst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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