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사고양이를 조심하세요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더듬거렸다. “이거, 이거 왜 이래!” “뭐가 이래!” “나……, 나 지금 사람이잖아!” 그럼 니가 사람이지 뭐겠니. 아니, 남의 집에 헐벗고 침입한 범죄자니까 짐승 새끼일까. 위협을 느낀 해윤이 방문 앞의 거실 슬리퍼를 집어들었다. 찰싹. 맹렬하게 날아간 슬리퍼가 남자의 가슴팍을 때렸다. 그렇게 남자를 제압했는데...... 그런데 저 남자가 우리집 귀여운 고양이, 복순이라고.
남자가 비명을 지르며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더듬거렸다. “이거, 이거 왜 이래!” “뭐가 이래!” “나……, 나 지금 사람이잖아!” 그럼 니가 사람이지 뭐겠니. 아니, 남의 집에 헐벗고 침입한 범죄자니까 짐승 새끼일까. 위협을 느낀 해윤이 방문 앞의 거실 슬리퍼를 집어들었다. 찰싹. 맹렬하게 날아간 슬리퍼가 남자의 가슴팍을 때렸다. 그렇게 남자를 제압했는데...... 그런데 저 남자가 우리집 귀여운 고양이, 복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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