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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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도 없는 녀석에게 감금당했다. 근데 이 자식, 날 좋아한단다. * “아저씨,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꽃 같이 생겼네요.” 윤찬희를 죽이려다 붙잡혀 감금당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날 좋아했단다. 씨발, 장난하나... ***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민강이. 아버지를 죽인 남자의 복부에 새겨진 그 문신을 강이는 평생을 찾아 헤맸지만,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다. 결국, 특수부대 출신 심부름꾼으로서 한량처럼 살아가던 그에게, 250억짜리 고액의 의뢰가 들어온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체 ‘칼루나’의 후계자 윤찬희를 죽여달라는 것. 강이는 10년 전, 윤찬희의 목숨을 살린 적 있었지만, 그를 죽이고 250억을 받는다면 일본에서 파칭코를 열 자금이 마련된다. 결국 강이는 윤찬희를 죽이기로 결정하는데... 강이에게 온 메시지 한 통. 그가 평생을 매달려 온 것이 그 안에 있었다. 문신. 문신에 관해 알고 있는 인물이 나타났다. “아저씨,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꽃 같이 생겼네요?” 찬희가 권총을 가볍게 쥐었다. “이 총, 기억해요? 납치범이 내 머리를 향해 겨눴던 그 총 말이에요.” 그는 총을 장전하더니, 강이의 허벅지를 향해 총구를 겨눴다. “내 머리통을 날려버릴 뻔한 이 총이, 지금은 날 지켜주고 있네요. 근데 아저씨는요, 날 구원할 땐 언제고 지금은 날 죽이려 해.” 찬희의 가늘고 긴 손가락이 방아쇠를 당기려 한다. “있잖아요, 아저씬 내 적이에요?” 10년 동안 강이를 찾아 헤맨 꽃처럼 예쁜 또라이 윤찬희와 아버지의 죽음을 밝혀내야 하는 민강이. “제게 잘하는 게 좋을 거예요. 전 아저씨가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거든요. 어쩌면 몰라도 되는 것까지요.” 강이가 평생을 찾아 헤맨 것을 알고 있는 윤찬희. 그는 미제 사건을 풀 유일한 열쇠였다. #현대물#짝사랑공#무심수#연하공#연상수#멘헤라공#능력수 (35) 민강이: 강이의 아버지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검사였다. 강이는 아버지처럼 멋진 검찰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괴한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이다. 강이는 부모님을 죽인 괴한을 뒤쫓았지만, 그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22)윤찬희: 국내 굴지의 방위산업체 칼루나의 후계자. 유년시절을 러시아에서 보냈다. 어렸을 적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못 다루는 무기가 없을 정도다. 빈틈 하나 보이지 않는 그지만, 어렸을 적 러시아 갱단에 납치되어 죽을 뻔했다. 그것이 평탄했던 찬희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꾼 도발적인 사건이었으며, 찬희에게 간절한 욕망을 심어주었다. 자신을 향해 총알이 날아오던 그때, 자신을 품에 안은 남자. 자신을 대신해 총을 맞은 그 남자를 찬희는 찾고 싶었다. *** pocoxxxx12345@gmail.com 비정기 연재 *제목, 내용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답도 없는 녀석에게 감금당했다. 근데 이 자식, 날 좋아한단다. * “아저씨,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꽃 같이 생겼네요.” 윤찬희를 죽이려다 붙잡혀 감금당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날 좋아했단다. 씨발, 장난하나... ***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민강이. 아버지를 죽인 남자의 복부에 새겨진 그 문신을 강이는 평생을 찾아 헤맸지만, 실마리조차 찾지 못한다. 결국, 특수부대 출신 심부름꾼으로서 한량처럼 살아가던 그에게, 250억짜리 고액의 의뢰가 들어온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체 ‘칼루나’의 후계자 윤찬희를 죽여달라는 것. 강이는 10년 전, 윤찬희의 목숨을 살린 적 있었지만, 그를 죽이고 250억을 받는다면 일본에서 파칭코를 열 자금이 마련된다. 결국 강이는 윤찬희를 죽이기로 결정하는데... 강이에게 온 메시지 한 통. 그가 평생을 매달려 온 것이 그 안에 있었다. 문신. 문신에 관해 알고 있는 인물이 나타났다. “아저씨,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꽃 같이 생겼네요?” 찬희가 권총을 가볍게 쥐었다. “이 총, 기억해요? 납치범이 내 머리를 향해 겨눴던 그 총 말이에요.” 그는 총을 장전하더니, 강이의 허벅지를 향해 총구를 겨눴다. “내 머리통을 날려버릴 뻔한 이 총이, 지금은 날 지켜주고 있네요. 근데 아저씨는요, 날 구원할 땐 언제고 지금은 날 죽이려 해.” 찬희의 가늘고 긴 손가락이 방아쇠를 당기려 한다. “있잖아요, 아저씬 내 적이에요?” 10년 동안 강이를 찾아 헤맨 꽃처럼 예쁜 또라이 윤찬희와 아버지의 죽음을 밝혀내야 하는 민강이. “제게 잘하는 게 좋을 거예요. 전 아저씨가 모르는 것들을 알고 있거든요. 어쩌면 몰라도 되는 것까지요.” 강이가 평생을 찾아 헤맨 것을 알고 있는 윤찬희. 그는 미제 사건을 풀 유일한 열쇠였다. #현대물#짝사랑공#무심수#연하공#연상수#멘헤라공#능력수 (35) 민강이: 강이의 아버지는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 검사였다. 강이는 아버지처럼 멋진 검찰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괴한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이다. 강이는 부모님을 죽인 괴한을 뒤쫓았지만, 그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22)윤찬희: 국내 굴지의 방위산업체 칼루나의 후계자. 유년시절을 러시아에서 보냈다. 어렸을 적부터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못 다루는 무기가 없을 정도다. 빈틈 하나 보이지 않는 그지만, 어렸을 적 러시아 갱단에 납치되어 죽을 뻔했다. 그것이 평탄했던 찬희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꾼 도발적인 사건이었으며, 찬희에게 간절한 욕망을 심어주었다. 자신을 향해 총알이 날아오던 그때, 자신을 품에 안은 남자. 자신을 대신해 총을 맞은 그 남자를 찬희는 찾고 싶었다. *** pocoxxxx12345@gmail.com 비정기 연재 *제목, 내용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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