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인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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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서 버려진 원태현. 새로 생긴 가족도 결국 파국을 맞이했고,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아들의 경기를 보러 가던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은 줄 알았는데, 양부의 사촌 동생인 남자가 아직도 자신을 가족으로 대해주며 거두었다. 하지만 3개월 뒤 그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원태현은 뜻밖의 인물을 재회한다. "나 누군지 알겠어? 이름은 기억하려나." "……선재우요." 한국에서 일하게 된 선재우와 갑작스레 동거하게 됐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그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싶을 뿐이었다. 그런데 일상에 계속 선재우가 침투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는 늘 선재우가 있었다. 그와 함께하면서 원태현에게 크고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게 되는데…. * #감정물 #일상물 #현대물 #키잡물 #스포츠 #나이차이 #동거 #애증 선재우(공): 28세, 189cm #다정공 #미남공 #연상공 #재벌공 #후회공 한선 그룹 3세 막내아들. 늦둥이라서 다소 오냐오냐 자란 구석이 있지만, 귀한 막내 취급도 학생 때 끝이 났다. 아버지의 반대로 10년 넘게 해 온 테니스를 그만둔 이후 잠깐 반항의 길로 빠지기도 했었다. 여전히 테니스가 좋았다. 그러니 태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나랑 가족인 게… 그렇게 싫어?" 원태현(수): 18세, 178cm(현재)->181cm(최종) #무심수 #미남수 #상처수 #연하수 #짝사랑수 고원고등학교 2학년. 선재우와의 인연으로 여덟 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 출생지도, 친부모도, 버려진 이유도 모르지만 괜찮았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새 가족이 존재하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부모님은 이혼했고, 열다섯 살 봄에 엄마마저 세상을 떠나버렸다. 이제 제게 남은 가족은 선재우뿐이다. "제가 잘 큰 건 다… 형 덕분이에요." * "아무 짓도 안 해. 왜 겁먹었어." 겁을 먹기는 누가 먹었다고. 하지만 고동치는 심장이 정말로 겁을 먹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또 멋대로 선재우를 보고 감정이 날뛰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봐 불안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게 있다면 선재우와 자신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걸 생각하면 터질 것처럼 복잡한 머릿속이 조금은 편안해졌다. 그런데 우습게도 심장의 고동은 그대로였다.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logone109@gmail.com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서 버려진 원태현. 새로 생긴 가족도 결국 파국을 맞이했고, 유일한 가족인 엄마는 아들의 경기를 보러 가던 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세상에 저 혼자 남은 줄 알았는데, 양부의 사촌 동생인 남자가 아직도 자신을 가족으로 대해주며 거두었다. 하지만 3개월 뒤 그는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주니어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한 원태현은 뜻밖의 인물을 재회한다. "나 누군지 알겠어? 이름은 기억하려나." "……선재우요." 한국에서 일하게 된 선재우와 갑작스레 동거하게 됐지만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그의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지내고 싶을 뿐이었다. 그런데 일상에 계속 선재우가 침투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는 늘 선재우가 있었다. 그와 함께하면서 원태현에게 크고 다양한 변화들이 생기게 되는데…. * #감정물 #일상물 #현대물 #키잡물 #스포츠 #나이차이 #동거 #애증 선재우(공): 28세, 189cm #다정공 #미남공 #연상공 #재벌공 #후회공 한선 그룹 3세 막내아들. 늦둥이라서 다소 오냐오냐 자란 구석이 있지만, 귀한 막내 취급도 학생 때 끝이 났다. 아버지의 반대로 10년 넘게 해 온 테니스를 그만둔 이후 잠깐 반항의 길로 빠지기도 했었다. 여전히 테니스가 좋았다. 그러니 태현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나랑 가족인 게… 그렇게 싫어?" 원태현(수): 18세, 178cm(현재)->181cm(최종) #무심수 #미남수 #상처수 #연하수 #짝사랑수 고원고등학교 2학년. 선재우와의 인연으로 여덟 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 출생지도, 친부모도, 버려진 이유도 모르지만 괜찮았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새 가족이 존재하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 부모님은 이혼했고, 열다섯 살 봄에 엄마마저 세상을 떠나버렸다. 이제 제게 남은 가족은 선재우뿐이다. "제가 잘 큰 건 다… 형 덕분이에요." * "아무 짓도 안 해. 왜 겁먹었어." 겁을 먹기는 누가 먹었다고. 하지만 고동치는 심장이 정말로 겁을 먹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또 멋대로 선재우를 보고 감정이 날뛰는 건지 알 수 없었다.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을 좋아하게 될까 봐 불안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게 있다면 선재우와 자신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걸 생각하면 터질 것처럼 복잡한 머릿속이 조금은 편안해졌다. 그런데 우습게도 심장의 고동은 그대로였다. *표지: 미리캔버스 *문의: logone1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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