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몸 뺏어서 당연하단 듯이 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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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몸에 빙의해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는 그런 결말은 원하지 않는다. 퇴근길에 읽던 소설 속으로 빙의됐다. 악녀 로제타의 시녀, 에밀리 위버튼이라는 시체 안에. 소설의 원래 주인공은 로제타 몸에 빙의해서 모두에게 사랑받지만,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 이 종이 인형들과 연애할 생각도 없고 남의 인생을 훔쳐 살 마음은 더더욱 없다. 집에 갈 거다. 어떻게든. 문제는 이 세계가 나를 보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 그리고 내가 죽인 줄 알았던 로제타가 아직 자기 몸 안에서 모든 걸 지켜보고 있다는 것.

남의 몸에 빙의해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나는 그런 결말은 원하지 않는다. 퇴근길에 읽던 소설 속으로 빙의됐다. 악녀 로제타의 시녀, 에밀리 위버튼이라는 시체 안에. 소설의 원래 주인공은 로제타 몸에 빙의해서 모두에게 사랑받지만,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 이 종이 인형들과 연애할 생각도 없고 남의 인생을 훔쳐 살 마음은 더더욱 없다. 집에 갈 거다. 어떻게든. 문제는 이 세계가 나를 보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 그리고 내가 죽인 줄 알았던 로제타가 아직 자기 몸 안에서 모든 걸 지켜보고 있다는 것.

빙의거부악녀무심녀상처녀순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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