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혼; 헤테로의 목줄을 놓아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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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이혼하자.” “.....”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지.” 짝사랑만으로 성사된 결혼의 말로였다. “네가 저당잡혔던 시간들은 보상할 거야. 네 마음에는 안 차겠지만 그래도 현상유지보다는 낫겠지.” “나를 이렇게 만들어놓고.” “......” “이제와서 보상.” 제운을 제 그늘에 집어넣은 서해의 등이 성이 난 짐승처럼 일정하게 들썩거리고 있었다. “왜. 이제 먹을 만큼 먹었어? 그래?” 비아냥거리는 어투에 제운은 헛웃음을 지었다. “어.” “......” “대줄 만큼 대준 것 같기도 하고.” 강서해는 명백히 여자를 좋아하는 놈이었으니. 보다 평탄한 삶을 살고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네가 좋아하는 여자 만나서 살아.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해.” 민제운이 목줄을 걸어 끌고 내린 결혼이므로, 제운이 목줄을 풀어주면 서해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칠 것이었다. “고생 많이 했어.”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여기까지만 하자고. #혐오>친구(?)>망한인연 #까칠미남후회공 #상처미인도망수 #개아가공 #첫사랑부정공 #헌신수 #조폭수 #헤테로공 #헤테로수 #연하연상 #퇴폐까칠미남공 #청순무심미인수 #업보공 #체념수 #구원 #찌통 E-mail 문의 : einkal24@gmail.com 포스타입 : https://einkal.postype.com 출간작 : <버린 오메가에게 청혼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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