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심가-집착광공 정신개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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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준 (공)-37살 대한민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기업의 차남. 명석한 두뇌와 집안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학창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때 전학 온 유찬영을 보곤 첫 눈에 반해 남은 여생을 그에게 건다. 그의 비뚤어진 사랑과 소유욕에 찬영이 자살을 시도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이코 순정남. 그리고 신에게 두 번째 기회를 받아,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한 한준. 이번에야 말로 찬영과 백년해로 할거라며 보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그의 왼손 넷째 손가락에 채워진 검은 반지가 그를 방해한다. “너의 회귀는 기회가 아니라 벌이야. 네가 찬영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이 반지는 네 숨통을 조일 거야. 반지를 빼고 싶어? 그럼 찬영의 진심을 얻어. 찬영이 널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넌 비로서 반지를 빼고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거야” 회귀 전 들은 신의 음성을 개소리 라고만 생각했던 한준은 곧 그가 정말 벌을 받았음을 알게 된다. 이번 삶에서 한준은, 찬영의 허락 없이는 나란히 걷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존재가 된다. 전생에서는 언제든 안고, 입 맞추고, 당연하게 곁에 두었던 그 사람에게 이제는 하루하루 매달리듯 애원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도, 숨이 조여 오는 고통 속에서 한준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찬영아… 제발, 한 번만. 제발 나… 손 한 번만 잡아줘" 유찬영 (수) – 37살 깡촌 시골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순수청년. 18살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오갈 때 없어진 찬영은 지자체의 도움으로 서울 시설로 보내졌다. 한준의 집안에서 후원을 받아 서울 살이 인생을 시작한 그에겐 모든 게 별천지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별난 건 저와 같은 반 친구이자 후견인의 아들인 이한준이다. 재벌3세라는 잘난 인사의 하루 일과는 ‘찬영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이다. 그의 열렬한 구애를 애써 거절하고, 성인으로서 홀로 설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던 찬영은 한준의 손에 납치된다. 한준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풍족한 감옥에서 17년을 갇혀 있다 기적처럼 도망에 성공한 찬영은 환한 얼굴로 세상에 작별을 고했다. 헌데 죽음까지 따라 붙은 이한준. “죽는 거 하나만큼은. 내 맘대로 해보자, 좀!” 죽음의 문턱에서 신은 그에게 물었다. 회귀를 하겠냐고. 찬영은 고개를 저었다. “제가 왜요? 제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게 아닌데, 왜 제가 다시 돌아가서 뭔가를 바꿔야 해요? 다시 살면서 다른 선택을 해야 할 사람은 이한준 아니에요?” 신은 기회를 차버린 찬영에게 우매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건 뭘 모르는 소리다. 찬영은 더 이상 뭔가를 해보기엔 너무 지치고 지쳤다. 이 지긋지긋한 삶을 다시 살아 가라니, 그건 저주다. 재벌로 다시 태어난 대도 싫었다. 산다는 거 자체에 질렸다면 이해가 될까? “난 우주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게 소원이에요..” ***표지 이미지는 Chatgpt를 이용하였습니다******

이한준 (공)-37살 대한민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손꼽히는 기업의 차남. 명석한 두뇌와 집안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학창시절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때 전학 온 유찬영을 보곤 첫 눈에 반해 남은 여생을 그에게 건다. 그의 비뚤어진 사랑과 소유욕에 찬영이 자살을 시도하자, 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사이코 순정남. 그리고 신에게 두 번째 기회를 받아, 다시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한 한준. 이번에야 말로 찬영과 백년해로 할거라며 보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지만, 그의 왼손 넷째 손가락에 채워진 검은 반지가 그를 방해한다. “너의 회귀는 기회가 아니라 벌이야. 네가 찬영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이 반지는 네 숨통을 조일 거야. 반지를 빼고 싶어? 그럼 찬영의 진심을 얻어. 찬영이 널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면, 넌 비로서 반지를 빼고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거야” 회귀 전 들은 신의 음성을 개소리 라고만 생각했던 한준은 곧 그가 정말 벌을 받았음을 알게 된다. 이번 삶에서 한준은, 찬영의 허락 없이는 나란히 걷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 존재가 된다. 전생에서는 언제든 안고, 입 맞추고, 당연하게 곁에 두었던 그 사람에게 이제는 하루하루 매달리듯 애원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도, 숨이 조여 오는 고통 속에서 한준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찬영아… 제발, 한 번만. 제발 나… 손 한 번만 잡아줘" 유찬영 (수) – 37살 깡촌 시골에서 할머니와 단 둘이 살던 순수청년. 18살에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오갈 때 없어진 찬영은 지자체의 도움으로 서울 시설로 보내졌다. 한준의 집안에서 후원을 받아 서울 살이 인생을 시작한 그에겐 모든 게 별천지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별난 건 저와 같은 반 친구이자 후견인의 아들인 이한준이다. 재벌3세라는 잘난 인사의 하루 일과는 ‘찬영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이다. 그의 열렬한 구애를 애써 거절하고, 성인으로서 홀로 설 준비를 차곡차곡 해나가던 찬영은 한준의 손에 납치된다. 한준이 만든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풍족한 감옥에서 17년을 갇혀 있다 기적처럼 도망에 성공한 찬영은 환한 얼굴로 세상에 작별을 고했다. 헌데 죽음까지 따라 붙은 이한준. “죽는 거 하나만큼은. 내 맘대로 해보자, 좀!” 죽음의 문턱에서 신은 그에게 물었다. 회귀를 하겠냐고. 찬영은 고개를 저었다. “제가 왜요? 제 잘못으로 이렇게 된 게 아닌데, 왜 제가 다시 돌아가서 뭔가를 바꿔야 해요? 다시 살면서 다른 선택을 해야 할 사람은 이한준 아니에요?” 신은 기회를 차버린 찬영에게 우매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건 뭘 모르는 소리다. 찬영은 더 이상 뭔가를 해보기엔 너무 지치고 지쳤다. 이 지긋지긋한 삶을 다시 살아 가라니, 그건 저주다. 재벌로 다시 태어난 대도 싫었다. 산다는 거 자체에 질렸다면 이해가 될까? “난 우주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게 소원이에요..” ***표지 이미지는 Chatgpt를 이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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