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된 우연도 계속되면 필연이다

9명 보는 중
0개의 댓글

2

·

1

·

2

#애딸린오메가 #[팀장알파공X인턴오메가수] 강원규 / 공 컨텐츠 IP회사의 기획 팀장이자 우성 알파. FM 스타일에 팀원들에겐 공적으로만 대하던 그가 어느 날 지한에게 사적인 질문을 던진다. “서지한 씨는 크리스마스 때 뭐합니까?” #미남공 #알파공 #재벌공 #팀장공 #계략공 #직진공 #FM공 서지한 / 수 5살 아린을 홀로 키우는 오메가. 약 2년 전 JJ콘텐츠 인턴으로 입사해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다. 아린을 데리고 외출한 크리스마스 날, 우연히(?) 원규와 마주치게 된다. 이후 이상하게 자꾸 원규와 엮이게 되는데... #미인수 #애딸린오메가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 대체 왜 원규 팀장과 밥까지 먹게 된 거지? 지안의 눈이 맞은 편의 원규에게 향했다. 다람쥐 쳇바퀴를 타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될 줄 알았으나 원규는 이 놀이동산에 있는 레스토랑에 대한 말을 꺼냈다. -저 위쪽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어린이 세트는 귀여운 캐릭터 모양으로 음식을 만들어줘서 인기가 좋다더군요. 처음에는 그저 아린을 위해 추천해주는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원규는 하지 말아야 할 마법의 문장을 내뱉어 버렸다. -마침 하트핑과 콜라보 중이라 하트핑 세트 메뉴도 있답니다. -하뜨핑?!! 아린의 앞에서 절대 꺼내선 안 되는 단어. 하트핑. 그것을 말해버린 탓에 아린의 눈이 튀어 나갈 듯 커져선 높은 소리를 내질렀다. -압바, 하뜨핑이 어디 있어?! 아저찌 나 하뜨핑! 양쪽을 번갈아 가며 하트핑을 외치는 탓에 지안이 당황한 사이, 원규가 먼저 아린에게 자세를 낮췄다. -아린아, 하트핑 세트 먹으면 인형도 준대. -어디서?! 하뜨핑 세뜨 나도! 압바 나도 하뜨핑 스티커 가지고 시퍼요! 올망졸망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를 보며 다음 코스는 어디로 가게 될지 정해졌다는 걸 직감했다. -아린아, 아저씨랑 하트핑 햄버거 먹으러 갈까? -하뜨핑 햄버거?! 아린은 거의 기절할 듯 탄성을 질렀다. 아린이가 좋아하는 하트핑과 햄버거의 조합이라니. 이처럼 달콤한 문장이 또 어디 있을까. 원규의 입매가 작게 올라간 것도 모르고 지한은 제 지갑 사정부터 걱정했다. -본문 중- - *자유연재 *미계약작 *zayy2405@gmail.com

#애딸린오메가 #[팀장알파공X인턴오메가수] 강원규 / 공 컨텐츠 IP회사의 기획 팀장이자 우성 알파. FM 스타일에 팀원들에겐 공적으로만 대하던 그가 어느 날 지한에게 사적인 질문을 던진다. “서지한 씨는 크리스마스 때 뭐합니까?” #미남공 #알파공 #재벌공 #팀장공 #계략공 #직진공 #FM공 서지한 / 수 5살 아린을 홀로 키우는 오메가. 약 2년 전 JJ콘텐츠 인턴으로 입사해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다. 아린을 데리고 외출한 크리스마스 날, 우연히(?) 원규와 마주치게 된다. 이후 이상하게 자꾸 원규와 엮이게 되는데... #미인수 #애딸린오메가수 #상처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 대체 왜 원규 팀장과 밥까지 먹게 된 거지? 지안의 눈이 맞은 편의 원규에게 향했다. 다람쥐 쳇바퀴를 타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될 줄 알았으나 원규는 이 놀이동산에 있는 레스토랑에 대한 말을 꺼냈다. -저 위쪽에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어린이 세트는 귀여운 캐릭터 모양으로 음식을 만들어줘서 인기가 좋다더군요. 처음에는 그저 아린을 위해 추천해주는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원규는 하지 말아야 할 마법의 문장을 내뱉어 버렸다. -마침 하트핑과 콜라보 중이라 하트핑 세트 메뉴도 있답니다. -하뜨핑?!! 아린의 앞에서 절대 꺼내선 안 되는 단어. 하트핑. 그것을 말해버린 탓에 아린의 눈이 튀어 나갈 듯 커져선 높은 소리를 내질렀다. -압바, 하뜨핑이 어디 있어?! 아저찌 나 하뜨핑! 양쪽을 번갈아 가며 하트핑을 외치는 탓에 지안이 당황한 사이, 원규가 먼저 아린에게 자세를 낮췄다. -아린아, 하트핑 세트 먹으면 인형도 준대. -어디서?! 하뜨핑 세뜨 나도! 압바 나도 하뜨핑 스티커 가지고 시퍼요! 올망졸망한 눈으로 올려다보며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를 보며 다음 코스는 어디로 가게 될지 정해졌다는 걸 직감했다. -아린아, 아저씨랑 하트핑 햄버거 먹으러 갈까? -하뜨핑 햄버거?! 아린은 거의 기절할 듯 탄성을 질렀다. 아린이가 좋아하는 하트핑과 햄버거의 조합이라니. 이처럼 달콤한 문장이 또 어디 있을까. 원규의 입매가 작게 올라간 것도 모르고 지한은 제 지갑 사정부터 걱정했다. -본문 중- - *자유연재 *미계약작 *zayy2405@gmail.com

애딸린오메가오메가버스팀장공인턴수알파공다정수계략공재벌공현대물직진공
회차 1
댓글 0
이멋공 0
롤링 0
1화부터
최신순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