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라면서요? 진심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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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우정이라고 우겼던 친구 사이, 강다온(31)과 한영재(31). 다섯 살 동네 꼬마 때부터 한 집 건너 살며 청소년기를 통째로 공유한, 그야말로 ‘숨만 쉬어도 아는’ 친구사이였다. 그러나 영재가 아이돌 그룹 ‘ZEUS’의 메인보컬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팀 붕괴, 리더의 사고, 걷잡을 수 없는 악성 루머와 팬덤 갈등까지. 온갖 풍파를 겪으며 업계에서 사실상 사라진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사이 다온은 조용히 방송계에 입성, 이제는 베테랑 예능 작가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아직 메인 작가는 아니지만, 현장 운영부터 대본, 리허설까지 척척 해내는 없어서는 안 될 실무 에이스로 성장한다. 그리고 어느 날, 서른한 살이 된 두 사람은 대형 연기 서바이벌 예능 <THE CAST>에서 ‘참가자’와 ‘예능 작가’라는 완전히 다른 위치로 다시 마주한다. 영재에게 <THE CAST: 남주를 찾아서>는 재기 불능 낙인이 찍힌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자 처절한 회복의 무대. 다온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에 화룡점정을 찍을, 어쩌면 생애 첫 '안정적인 포지션 확보'라는 꿈같은 전환점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졌다?! 카메라 앞에서 한영재가 너무도… 너무나도 솔직하게 오직 다온에게만 시선을 고정하고, 심장이 쿵 내려앉을 고백 멘트를 날리기 시작한 것. “피하지 마.” “오늘 너, 나 안 보려고 했지.” “내가 집중하는 사람은 딱 한 명이었어.” 안 돼, 안 돼! 프로 작가 정신으로 방송에 집중하려던 다온은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에 '이게 설마… ?' 하는 의심을 품게 되고. 영재는 흔들림 없이 선언하듯 다온에게 다가간다. *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 자유연재 * treelight131@gmail.com

26년 우정이라고 우겼던 친구 사이, 강다온(31)과 한영재(31). 다섯 살 동네 꼬마 때부터 한 집 건너 살며 청소년기를 통째로 공유한, 그야말로 ‘숨만 쉬어도 아는’ 친구사이였다. 그러나 영재가 아이돌 그룹 ‘ZEUS’의 메인보컬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팀 붕괴, 리더의 사고, 걷잡을 수 없는 악성 루머와 팬덤 갈등까지. 온갖 풍파를 겪으며 업계에서 사실상 사라진 사람이 되어버린다. 그사이 다온은 조용히 방송계에 입성, 이제는 베테랑 예능 작가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었다. 아직 메인 작가는 아니지만, 현장 운영부터 대본, 리허설까지 척척 해내는 없어서는 안 될 실무 에이스로 성장한다. 그리고 어느 날, 서른한 살이 된 두 사람은 대형 연기 서바이벌 예능 <THE CAST>에서 ‘참가자’와 ‘예능 작가’라는 완전히 다른 위치로 다시 마주한다. 영재에게 <THE CAST: 남주를 찾아서>는 재기 불능 낙인이 찍힌 그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이자 처절한 회복의 무대. 다온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에 화룡점정을 찍을, 어쩌면 생애 첫 '안정적인 포지션 확보'라는 꿈같은 전환점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졌다?! 카메라 앞에서 한영재가 너무도… 너무나도 솔직하게 오직 다온에게만 시선을 고정하고, 심장이 쿵 내려앉을 고백 멘트를 날리기 시작한 것. “피하지 마.” “오늘 너, 나 안 보려고 했지.” “내가 집중하는 사람은 딱 한 명이었어.” 안 돼, 안 돼! 프로 작가 정신으로 방송에 집중하려던 다온은 자꾸만 흔들리는 마음에 '이게 설마… ?' 하는 의심을 품게 되고. 영재는 흔들림 없이 선언하듯 다온에게 다가간다. * 표지: 미리캔버스 제작 * 자유연재 * treelight1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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